[사진 제공 : 워너뮤직코리아]

비교불가 명불허전 ‘트바로티’ 김호중의 불세출의 존재감이 클래식 아리아로 용틀임하며 끝없이 비상하고 있다.

동서고금 역사에 전례가 드물만큼 미증유의 코로나 국난사태가 안겨준 고난으로 점철된 2020년을 찐팬 아리스 군단과 국민 대중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역사의 저편으로 떠나 보내는 멋진 휘날레를 클래식 열창으로 장식하고 있다.

전도 양양한 고품격 클래식 파바로티 김호중에서 대중가요 트롯으로 방향을 바꾸는 인생일대의 대결단으로 인생역전 인간승리의 전설을 쓰면서 '트바로티'김호중으로 예능천하 대세로 가요사의 새역사를 쓴 2020년의 별중의 별이 되었다.

오로지 김호중만의 클래식과 트로트가 조화된 독보적인 빼어난 가창력,모든 장르를 자유자재하는 전천후 노래실력,감동적인 드라마틱 인생사,천재적인 예능감,신언서판 상남자,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아름다운 선행,경로효친 인간미에 사로잡힌 10만 찐팬 아리스와 전국 대중들의 동반자적 일개미 헌신은 국민 행복엔진 김호중의 빛을 밝히는 초강력 팬덤을 만들었다.

사회적 명예,품위와 격조를 갖춘 준비된 클래식 마니아 아리스 찐팬들의 항공모함급 가공할 헌신적 팬덤 위력은 트롯대세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 50만장 돌파에 이어 클래식앨범 50만장 고지까지 함락시켜 '앨범 100만장 사나이 김호중'창조라는 신화를 썼다.

이처럼 트롯에 이어 클래식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는 전무후무한 새로운 역사를 쓴 김호중·아리스의 괴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11일 정오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수록곡 모두가 음원차트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이처럼 두 종류로 구성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이 발매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를 석권하는 것을 넘어 음반 부분까지 거머 쥐었다. 18일 오후 4시 기준 한터차트 음반 부문에서도 나란히 1위와 2위에 오르는 괴력을 만천하에 떨쳤다.

김호중의 비교불가 실력과 찐팬 아리스군단의 팬덤 연합 작전이 클래식 미니앨범 선주문만으로 약 50만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앞서 역시 50만장을 넘어선 정규앨범 ‘우리家’까지 포함해 2020년 밀리언셀러 등극,음원차트 석권이라는 불가사의한 불멸의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네순도르마’와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이 담긴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다양한 트랙으로 리스너에게 풍성한 들을 거리를 제공해 세대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사랑받고 있으며,18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김호중 매력 블랙홀에 이끌려 줄을 잇는 이들 모두의 품속에 안겨 행복감을 선사해 주고 있다.

국방의 의무 이행으로 인한 군백기에도 현역 활동 이상의 폭발적인 ‘트바로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트바로티'김호중의 존재감과 아리스 군단의 팬덤이 함께 하는 한 김호중은 이 시대의 문화정신으로 대한민국의 행복생산 예능 대세로 태산처럼 장중하게 2021년에도 변함없이 새역사의 주인공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