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창법과 비교불가 빼어난 가창력,장르를 초월한 전천후 노래실력,경노효친 예의 범절,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한 선한 이웃사랑,만인을 울고 웃기는 천재적 예능감각으로 사랑과 행복의 아이콘으로 지역,세대,계층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국민적 응원과 사랑을 받는 인기탑 국민가수 임영웅은 대한민국의 보배로 차고 넘친다.
임영웅이 있기에 사는 맛을 느끼고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대중들은 물론 임영웅을 위해서라면 개인적 사생활을 즐거이 희생하며 물심양면 헌신적으로 응원하는 전대미문의 충성도 높은 팬덤 ‘영웅시대우리들’은 국민 행복 샘물 임영웅의 영원한 동반자다.
코로나 국난 사태를 맞아 고난의 행군중인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이 버티는 것은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우리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노래,예능,선한 영향력으로 국민에게 기대와 용기를 안겨주는 행복감을 선사해주기 때문이다.
그동안 임영웅과 팬덤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한 기부,봉사활동 등 아름다운 이웃사랑을 펼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아 왔다.
이처럼 임영웅 팬들의 멈출 줄 모르는 선행은 무더운 삼복더위에도 이어져 시원한 청량제가 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우리들’로부터 3,151,000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금) 밝혔다.
‘영웅시대우리들’은 8월 8일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맞아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금은 팬들의 뜻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스타를 사랑하는 마음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팬덤 문화를 만들어주신 ‘영웅시대우리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임영웅 님을 응원하는 마음까지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웅시대우리들’이 후원금을 전달한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대표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으로,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 중이다.
국내 47개 운영시설을 통해 장애인 뿐 아니라 노인과 아동,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14개국에서도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노래와 예능 따뜻한 선행으로 사회의 아름다운 등불로 국민에게 행복의 샘물이 되어주는 한국 가요사의 전설적 영웅 예능대세 국민가수 임영웅과 팬덤의 새역사를 쓰고 있는 명불허전 팬클럽 ‘영웅시대’ 군단이 희망과 용기로 코로나 국난극복의 불패엔진의 역할을 하여주고 있기에 대한민국은 지금도 앞으로도 행복하다.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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