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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청 후보, 기호 4번 무소속 본선 등록 후 청강

김광운 기자 | 기사입력 2022/05/15 [09:42]

문해청 후보, 기호 4번 무소속 본선 등록 후 청강

김광운 기자 | 입력 : 2022/05/15 [09:42]

 

▲ 무소속 문해청 후보 등록하며 필승 당선 마음을 다지다

 

후보자등록신청, 후보자추천(100여명), 가족관계증명, 주민등록표초본, 등록대상재산 신고, 병역사항 신고, 세금납부 체납증명 신고, 전과기록증명, 정규학력증명, 공직선거후보자등록경력신고, 인영신고, 기탁금 무통장입금증 등 기타 본 선거(519~31) 서류 접수

 

[국민뉴스=김광운 기자] 대구 남구 다선거구(대명 6, 9, 11) 무소속 문해청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2일 후보등록을 했고 13일 무소속 후보로 기호 4번을 받았다.

 

문해청 후보(이하 문 후보)지방선거 출마하는 대구경북은 누가 일을 잘 할 수 있는가? 살펴보지 않고 후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선거 때만 되면 그런 관성에 빠져 선거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선거 때 후보자 기호가 국회의원 숫자에 따라 정한다국회의원 의석이 많은 정당부터 더불어민주당’ 1, ‘국민의힘’ 2번이다” “정의당처럼 소속 국회의원이 5명 이상 되면 기성정당처럼 전국에 통일된 기호 3번을 부여받아 그 기호를 독점한다며 기존의 정당정치를 비판했다.

 

▲ 무소속 문해청 후보 등록하며 필승 당선 마음을 다지다


문 후보는 대구경북 특성상 1더불어민주당’ 2국민의힘정당을 무조건 선택하는 묻지 마투표가 선거 때면 많다어쩌면 지역의 의원선거는 국회의원 선거, 자치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 선거처럼 정치인을 뽑는 것이 아니다” “지역 현안을 의회 조례개정으로 의결하는 시구의원은 그냥 마을일꾼, 심부름꾼이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정당만 보고 무조건 선거도장을 찍지 말아야 한다” “자기지역에서 일 잘할 수 있는 일꾼을 보고 인물을 보고 선택해서 투표해야 한다며 남구 대명동지역의 유권자에게 호소하는 심경을 비쳤다.

 

한편 남구의회 의원선거 다선거구에 정의당 기호 3번 후보가 출마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무소속 출마자에게 기호가 3번으로 당겨지는 건 아니다고 했다. 현재남구의회 의원선거 다선거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1명에 기호 1번이고 국민의힘 후보 2명에 기호 2-, 2-나 번이다고 했다. 기호 3번 정의당 후보가 없지만 바로 뒤에 무소속 후보가 기호 4번이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본 선거기간에 제출할 공보인쇄물, 벽보 등에 대하여 질의 후 후보자정보 공개자료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다음과 같이 소명했다.

 

인적사항은 기호 4, 소속 정당 없는 무소속이고 문해청, 남자, 1960. 8. 16. 출생했다. 도서출판 이육사 대표 겸 편집위원장이고 경북외국어대학교 졸업으로 사회복지학사, 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경력은 () 대구이육사기념사업회 상임대표 ()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이다.

 

▲ 기사와 무관한 남구 보조금 지급단체 실무자 및 담당공무원 선거법 교육


문 후보 전과기록에 대한 소명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폭행, 명예훼손, 업무방해, 건조물침입, 재물손괴)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1995. 3. 24.)은 상신브레이크 부당해고 무효의 소 민사 및 형사사건은 정부 법무부로부터 1998. 3. 13. 사면복권 받았고 이후 정부 행정안전부 소속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로부터 2008. 7. 7.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았다.

 

둘째 위증으로 벌금 1,000,000(2009. 10. 29.) 받은 것은 과거 아내가 사업체에서 근로자급여명세서 발급의무를 해태한 것을 모르고 아내가 산업재해를 당해 법정에서 소송으로 다투는 중 아재의 급여명세서를 당연히 발급해 준 것으로 잘 못 알고 증언했던 이유이다.

 

셋째 명예훼손으로 벌금 1,500,000(2015. 3. 26.) 받은 것은 강원도 홍천군 중증장애인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특정한 관리자가 중증장애인들에게 인권을 유린한 상습폭행사건 근절 및 시설정상화를 위해 선전물을 제작해 시설장 성명을 기재한 이유로 때문이다.

 

한편 문해청 후보는 지난 과거 민사 형사사건을 상기하며 억울한 마음의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국에서 무소속 후보는 기호 4번이다” “사람 살리는 생명의 기호 4번 후보로 지역민의 마음을 얻고 주민과 함께 일 잘하는 구의원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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