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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관민족시인의 시인 수첩<불교계는 커피문화를 추방하자>

국민뉴스 | 기사입력 2022/10/01 [00:02]

박진관민족시인의 시인 수첩<불교계는 커피문화를 추방하자>

국민뉴스 | 입력 : 2022/10/01 [00:02]

 


 
 
불교계는 커피문화를 추방하자
 
                                                   박진관
 
불교계는 커피 문화를 추방해야 한다.
본래 불교계는 인도에서 불교가 전해 내려온 육가야에
서기 48년 허황후가 배에 싣고 왔던 차를 재배 하였다.
그러하면 가야에 차 나무를 선양하는 데 있어
최고의 가치를 창조한 나라다.
차나무를 심은 가야에 대한 역사를
새롭게 조명해야 할 때가 되었다.
 
 
가야가 멸한 이후에 차나무를 모조리 뽑아 
버린 이유는
가야에 차 나무를 심은 이유를 거부하기 위함이다.
가야 문화를 소멸하려는 작전이었다고 말함이다.
가야에 차 나무는 역사를 안고 살아감이다.
인도에 차 나무를 심었던 것은 신라는 당나라
당나라에 대한 흔적을 지우기 위함이다,
 
 
가야에 차나무를 심었던 역사를 바르게 정한 시대는
고려 충렬왕이 김해를 방문하고 차 나무를 장군 차라고 명령했다.
장군 차에 대한 선언이 있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장군 차를 마시는 충렬왕은 일본을 정벌 하려고
김해 지역에 왔던 시기에 차를 마시고
장군 차라고 명령했다.
장군 차를 마시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본다.
 
 
불교가 전해 내려온 서기 48년에 불교가 전래 되었던 시기를
바로 고찰해야 한다는 것은 역사를 고찰해야 함을 말 한다.
장군 차를 선양하는 이유는 불교계가 선양하는 역사를 바르게 고찰해야 한다는 점이다.
불교의 역사를 고찰하는 운동을
불교계에서 실천해야 한다.
 
 
전국에 불교계는 장군 차를 마시는 운동을
전국 선원에서 실천하고 연구를 해야 한다.
선언해야 할 주역들은 선승들이다.
선승들은 커피를 추방해야 한다.
커피를 추방해야 한다.
 
 
선원에서 커피를 마시는 운동을 하는 것은
커피차를 마시기 위하여서는 커피를 제조하는 기계를
사야 하는대 기계를 구입하려면
구매비에 대한 예산이다.
 
 
수행자라고 말한다면 일하지 않고서는 먹지 말라는
선승들에게 주어진 가치를 상실함이다
선승들에게 주어진 역사를 바르게
실천함에 대한 역사를 실천해야 한다.
선승들이 선에 대한 탐구를 하는 데 있어
선승들에게 주어진 삶에 수행을 실천해야 한다.
 
 

 



장군 차를 마시는 선승들에게 수행은
장군 차의 도래를 고찰해야 한다.
장군 차에 대한 역사를 고찰한다면
불교사의 역사를 실행함이다.
 
 
인도에서 허황후 님이 모시고 온 차는
가야에 와서는 가야 차가 되었다는 점을
가야인들이 알았던 것인데
봄에도 봄비가 내리는 이유는
장군 찻잎을 모아 차를 만드는 일을
인도인들처럼 수행 했을 수 있다.
 
 
그리고 장군 차를 마시는 일은
인도에서 온 장유 스님이 차를 부처님 전에
올리는 일을 하였던 것을 생각해 보라.
고구려 소수림왕 시대에 부연이 보낸 순도 승려, 백제 침류왕 시기에 동진에서 
온 마라난타 인도 승려보다도
금관가야에 불교 전한 장유 화상을 보면 알 수 있는 역사이다.
불교 역사를 바르게 고찰하는 것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지키는 일이다.
 
 
그러한 일을 하려는 이유는 인도의 찻잎도 우리 민족의 차라는 사실
그러한 사실을 바르게 성찰하는 불교가 되어야 한다.
인도에서 허황후가 모시고 온 찻씨는
금관가야에서 그 싹을 띄우고
금관 가야인들이 차를 마시는
아름다움을 선양했던 시대
그러한 시대를 이어왔다.
 
 
그뿐만이 아니라 차를 마시는 가야인들은
인도라는 나라에 대한 역사를 고찰했던 것이며
인도에 대한 역사를 탐구했을 수 있어
문화가 크게 발전했다는 점이다.
인도에서 가야에 오늘날에 말하자면
무역이 이루어졌던 것을 고찰해 보라.
금관가야는 단일 민족이라고 말할 수 없는
개방적인 문화 문명국이라는 점에 대하여
차를 마시는 민족 전승의 역사이기도 하다.
비록 장군 차라고 고려 충렬왕이 명령했다고 하지만
금관가야에 차는 금관가야 신라를 이어왔던 차라는 것을
성찰한다면 우리 민족의 차라는 사살이다.
 
 
장군 차를 버리고 커피를 마시는 선승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있어서는 역사를 망각하고 있음이다.
인도에서 허황후가 모시고 온 차는 식민지에 대한
차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차가 되었지만
커피는 바로 식민지 커피다.
 
 
커피차를 이용하여 영국이 식민지를 건설하고
식민지 땅에서 재배한 커피를 영국으로 강제로
착취 노동자들의 고혈을 짜는 커피였다.
그러한 커피가 인디언들을 주살하는
요인이 되어 영국이 전쟁을 일으킨 전쟁
오늘날에 영국이 13개 주에 커피 값을 올리는 바람에
영국의 식민지에서는 남북 전쟁을 일으킨 것은 커피 값을 높게 올려 커피 폭동이 일어나
영국 식민지에 저항하는 전쟁
그리하여 미국이라는 나라가 탄생했다.
 
 
영국으로부터 커피 전쟁을 부추긴 뒤에
커피는 침략자의 커피가 되고
커피는 전쟁의 커피 였다
커피는 바로 노예제도의 탄생
노예들에게 착취의 몸 그러한
착취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수행자로서는 마시는 일은
노예의 고통을 모르는 일이다.
 
 
커피는 바로 영국이 자행한 아편 전쟁을
차는 지식인들 그리고 부자들이 마시는 차
그러한 차를 영국이 아편을 재배하게 하여
차에 대해 대응을 하려는 음모를 자행했다.
 
 
커피는 전쟁에 근본 원인이 되고
커피는 영국에 의하여 인디언들을 주살한 요인
그러한 것을 안다면 당장에 커피잔을
선승들이 거두어 버리는 일을 해야 한다.
 
 
커피는 전쟁의 산물인데
불교는 평화를 말함에도 불구하고
영국 식민지 노예들의 피를 그렇게 미시는가
아 어이 그러한 일을 자행하는 수행자
참으로 슬프기도 하다.
 
 
아 식민지 문화 커피를 청산해야 한다.
청산하자는 시를 창작하려고 함에
불교도들이여! 
커피의 침략성을 거부하자.
커피의 잔인성을 거부하자
지금도 커피 흑인 노동자들은
노예 착취 노동에 시달린다.
한잔에 원가가 몇십원 한다는
커피는 다국적 기업들의 비웃음거리로
그들을 노동을 착취하고 있다.
 
"커피는 악행의 산물이다"라는 
사실을 바르게 인식하자.
전국의 불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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