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조국,이재명,송영길,김남국 죽이기 혈안 제식구 주가조작 고문 비리 침묵 내로남불,야누스 권력포주 조선일보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김문순 이사장, 주가조작단 업체 억대 수수료 고문 활동

김환태 | 기사입력 2023/05/20 [06:03]

조국,이재명,송영길,김남국 죽이기 혈안 제식구 주가조작 고문 비리 침묵 내로남불,야누스 권력포주 조선일보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김문순 이사장, 주가조작단 업체 억대 수수료 고문 활동

김환태 | 입력 : 2023/05/20 [06:03]

조선일보는 세계 언론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사회적 공기,정론지로 포장한 국가적 흉기요,악의 축이다. 권력을 감시,비판,견제하는 언론의 사명과 책무,기능과 역할을 찾아 볼 수 없다.

 

매국매족 반민족 반평화 반민주 편집방향에 권력을 비호,옹호,선전하고 지면을 사유화 내로남불,이현령비현령,야누스적 여론왜곡,조작,선동 편집으로 집단적 이익 추구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황색 저널조폭이다.

 

정권을 창출하는 밤의 대통령을 자칭하며 적대적 정치세력과 보수 기득권 유지 강화,집단의 막강 존재감 과시용으로 낙인 찍은 희생양에 대해 권력기관과 연대 수단 방법을 총동원한 기레기 공학적 글발로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철저히 짓밟아 매장한다. 

 

반면 이해를 같이하는 수구 보수진영 정치인,사회지도층과 조선일보 구성원에 대해서는 인간적,도덕적 흠결,비리를 덮어주고 정당화 시켜주는 창과 방패가 되어 사회적 건강성을 좀먹는 악성 종양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와같은 조선일보의 추악한 야누스적 본색은 국정농단 이명박,박근혜,윤석열정권 창출 권력 포주로 수렴청정 조종하고 정권유지와 창출에 걸림돌이 될 채동욱 전 검찰총장 숙청,조국 전 법무장관 멸문지화,이재명 죽이기,송영길 돈봉투 그물치기에 이어 김남국 의원  '60억 코인 폭탄' 서민코스프레, 약자코스프레 다탄두 공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장동 죽이기,송영길 돈봉투 그물, 김남국 코인 릴레이 폭탄으로 가까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매국매족 대일 굴욕외교,패권적 미 국익 예속 동맹외교와 태영호, 김재원 최고위원의 망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돌리고 멀리는 차기 총선과 대선 승리를 염두에 둔 일석이조 국정 농단질에 나선 가운데 조선일보의 추악한 '내로남불'이 까발려졌다. 

 

8일 저녁 JTBC는 조선일보 관계사인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김문순 이사장이 '주가조작단 업체'의 고문으로 활동한 사실을 보도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06년 조선일보 대표와 발행인을 지낸 베테랑 언론인으로 주가조작 총책인 라덕연 대표가 관련된 IT 회사로부터 급여 명목의 돈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문순 조선일보 미디어 연구소 이사장


김 이사장은 최근 소시에테제네랄증권(SG) 주가조작 의심세력이 99% 지분을 사들인 인터넷매체로부터 수백만 원의 고문료를 받았다. 또 김 이사장은 주가조작 의심세력 총책으로 지목된 라덕연 호안스탁 대표가 투자한 IT회사에서 급여 명목의 돈을 받았다는 것이다.

 

아니 도대체 한국 언론을 대표한다는 조선일보의 발행인을 지낸 인물이 천문학적인 8조원을 뚝딱해 먹은 파렴치한 역대급 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건 천지가 개벽할 노릇이다.그런데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쥐어박듯 조선일보는 남에게 피해주지 않은 새발의피쯤도 안되는 김남국 의원의 60억 코인 투자는 마치 나라를 결딴낼 거악으로 몰아부치고 있으니 참 권력포주의 무소불위 위세가 좋긴 좋은가보다.

 

김 이사장은 한 골프업체에 억대 수수료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업체는 주가조작 의심세력이 골프 회원권 등을 판매한다는 명목으로 투자자들에게 불법 수수료를 받아온 곳이다. 주가조작 의심세력은 투자자들에게 돈을 받아 수익을 낸 후 일부를 수수료로 챙겼다. 김 이사장이 큰 수익을 얻고 그 대가로 억대 수수료를 지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김 이사장은 이 골프업체로부터 법인카드도 발급받았다.

 

김 이사장은 기자 출신으로 조선일보 경제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광고국장 등을 지내고, 지난 2006년 7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조선일보 대표이사 전무, 발행인, 인쇄인을 역임했다.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신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08년 3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조선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발행인, 인쇄인을 지냈다. 2010년부터는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조선일보는 자사 대표를 지내고 미디어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중인 김문순씨의 비리의혹에 대해 10일 현재까지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반면 조선일보는 지난 5일 김남국 의원이 2022년 초, 당시 시세로 60억원어치에 달하는 위믹스 코인 80만개를 보유했다가 전량 인출했다고 최초로 보도한 이후 매일 지면 1개면을 할애하여 김 의원 코인 관련 내용을 대서특필 도배질하고 있다.

 

사생활 정보까지 손아귀에 쥔 검찰독재정권의 위세때문인지 순종적 권력창녀로 전락한 여타 중앙일간지들도 조선일보의 보도를 받들어 이재명,송영길,김남국 공격에 지면을 난자질하면서도 동업자정신까지 발휘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김문순 주가조작 고문질에 대해서는 심지어 한겨레,경향신문까지 펜벙어리 삼룡이다.

 

언론과 국민의힘이 공격에 가세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로 검찰발 뉴스가 한동안 지면을 끓이더니 '김남국 타깃'으로 윤석열 정부의 매국외교 실정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김남국 의원은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모든 언론의 연합공세에 8일  '60억 코인 보유'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은데 이어 9일 사과문을 내놓았다. 

 

8일 김 의원은 "계속 폭락을 거듭하자 더 보유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이후 다른 가상화폐로 재투자하여 여러 종목을 보유 중"이라며 "현재 보유한 가상화폐 가치는 9억10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이체 내역이 분명하게 남아있고, 가상화폐 거래 역시도 실명 확인이 된 제 명의의 지갑 주소만을 사용했다"라며 "모든 거래 내역은 투명하게 확인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이체 내역 등을 모두 공개했다.

 

또 김 의원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의혹은 모두 명백하게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코인을 팔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선 자금에 보탠 것 아니냐는 의혹을 두고는 "대선 기간 동안 전체 계좌에서 실물인 현금으로 인출된 것은 440만 원에 불과하다"라며 "제 명의의 다른 실명 지갑으로 이동한 것일 뿐이며, 인출하여 현금화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트래블룰(코인 실명제) 시행 전에 가상자산을 대거 인출하여 현금화했고, 이것이 마치 대선자금으로 사용된 것처럼 터무니없는 말을 지어내고 있다"라며 "정말 황당무계한 소설을 아무 근거 없이 쏟아내고 있다"라고 언론과 여당에 분노했다.

김 의원은 "정치자금계좌를 제외한 예금 2625만원, 보장성 보험 5986만원, 증권계좌 3억8733만원, 정치자금으로 마련한 지역구 사무실을 제외한 부동산 전세권 보증금 8억 원 등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합산하면 제 실제 재산은 약 21억 원 규모"라고 재산 상태를 소명했다.

김 의원은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죄 없는 한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고 억울하게 만드는지 몸소 실감하는 주말이었다"라며 "저의 정치생명과 전 재산을 걸 만큼 가상화폐 투자과정에서 투명하고 합법적으로 거래했다"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어떠한 불법성도 없이 떳떳하기에 제기된 가상화폐 초기투자자금과 거래 이체 내역 등 투자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의혹들에 대해 투명하게 소명할 수 있었다"라며 "사안에 있어 허위사실에 기초한 의혹 보도를 생산하여 저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김 의원은 지난 6일에도 SNS를 통해서도 이번 사건은 '언론과 윤석열 검찰의 합작품'으로 "정치생명과 전 재산을 걸어 시시비비를 가려보자"라고 강하게 받아친바 있다.

그는 "개인의 민감한 금융정보와 수사정보를 언론에 흘린 것은 윤석열 라인의 ‘한동훈 검찰’ 작품이라고 생각된다"라며 "진실이 무엇인지는 상관없이 부풀려 의혹을 제기하고 흠집 내고, 지금 윤석열 실정을 덮으려는 아주 얄팍한 술수"라고 힐난했다.

이어 "정말 문제가 있다고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진실게임을 하자"라며 "저는 제 정치생명과 전재산 모든 것을 다 걸겠다. 정말 어디서 출처 불분명한 금원을 가져다 투자한 것인지, 가상화폐를 비밀 USB에 은닉한 것인지, 불법적인 투자가 있었는지 전부 다 확인해 보자"라고 공언했다.

김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의겸 의원에게 ‘뭘 걸 것이냐’고 말한 것처럼 묻겠다"라며 "의혹 제기하는 사람은 뭘 거시겠나? 다 걸고 이야기하자. 민법상 인정되는 합법적인 계약서를 작성해서 전재산을 걸고 시시비비를 가려보자"라고 강조했다.

82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 의원은 아직 미혼으로 국회에 입문하기 전에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일반인보다는 높은 소득을 창출했다. 코인 투자는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음에도 조선일보의 60억 운운으로 치명타를 입은 것에 억울함을 분출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선일보의 자사 대표를 지낸 김문순과 지난날 사주 동생의 가정폭력,사주 8세 손녀의 50대 기사 막말 폭언 등에 대해서는 일체의 반성,사과없이 철저히 함구하면서 추악한 내로남불,야누스적 여론왜곡 조작,선전선동 폭거로 나라를 혼란시키고 국가운명을 위기로 몰아 넣어 정치적,집단적 기득권을 추구하는 망동을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과 역사의 심판하에 비참한 종말을 맞을 것으로 확신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 개그맨 2023/05/13 [09:54] 수정 | 삭제
  • 요즘 뜨는 유행어 --- 이왕 나라망한김에 다음 대선에서는 양재택을 뽑아 영부인 연임시키자!- 캬 ! 이글을 처음쓴 네티즌을 경찰이 소환하여 퍼지게 되었다네 ! ㅋㅋㅋㅎㅎ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