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뉴스=고경하 기자] 한누리봉사단(정지원 단장)은 31일 황금복지관 200여명 조리배식 및 설거지 무료급식봉사 활동을 했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는 수성대 보건복지경영과 야간반 정지원 단장, 이선미, 남궁휘재, 한누리봉사단 이명인 회원, 권혜숙 회원, 손녀와 도대현 회원, 류가연, 황금2동 김미정, 고경하 회원이다.
정지원 단장은 “황금복지관에서 일주일에 두 번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 한누리봉사단 회원들도 시간이 허락 하는 대로 주민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서 봉사하고 있다. 오늘 회월들이 봉사활동 하시느라 고생 많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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