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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중, 야경의 도시 중국 상해 역사 문화 체험 다녀와

-함평군 지원... 3학년 총 88명 참여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함평군이 나섰다

김광운 기자 | 기사입력 2024/06/25 [00:02]

함평중, 야경의 도시 중국 상해 역사 문화 체험 다녀와

-함평군 지원... 3학년 총 88명 참여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함평군이 나섰다

김광운 기자 | 입력 : 2024/06/25 [00:02]

 

 

 

 

[국민뉴스=김광운 기자]전남 함평중학교(교장 류미영)가 항일독립운동의 얼을 계승하고자 중국상해역사문화 국외체험학습에 다녀왔다. 3학년을 대상으로 떠난 이 여행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이었다. 여기에는 함평군(군수 이상익), 함평군의회(의장 윤앵랑)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우리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항일독립투사의 흔적을 찾아 견문을 넓히고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떠나기 전 학생들은 항일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충분한 사전 학습을 마쳤다. 이번 여행으로 역사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더불어 중국의 경제발전과 문화의 다양성까지 경험했다. 대표적으로 상해임시정부청사 관람해 호남의 대표적 함평군 신광면 출신으로 독립운동가 일강 김철(1886~1934) 선생의 애국정신과 호국충절을 계승하였다. 또, 상해위안부역사박물관, 김구(1876~1949) 선생 및 임정요인 피난처, 윤봉길(1908~1932) 의사의 흉상이 있는 홍구공원 등 꼼꼼하게 역사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중국 문화 체험도 잊지 않았다. 황포강 유람선 탐방, 예원 옛거리, 동방명주와 역사박물관 그리고 상해 디즈니랜드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도 빼놓지 않았다.

 

 

 

체험을 총 지휘한 박헌 교감은 “체험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독립운동가들의 항일독립운동과 그 정신을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헌 교감은 오는 9월 1일 자로 교장 발령을 앞두고 있다.

 

베이징이 중국 정치의 중심이라면, 상하이는 중국 경제의 핵심이다.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상하이의 근대 200년 역사는 어떤 소설과 영화보다도 흥미진진하다. ‘아시아 최대의 금융시장’으로 변모하며 푸동 강변을 따라 유럽 고전미가 물씬 풍기는 와이탄의 건물들이 그것을 보여준다. 한때 금융의 중심가로 주름 잡았던 이곳은 이제 최고급 브랜드숍과 분위기 좋은 노천의 카페와 갤러리가 밀집한 활기찬 대도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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