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뉴스=고경하 기자] 명심봉사회(김성규 대표)는 20일 저소득 가정 이불빨래와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
이날 참여자(존칭생략)는 김성규, 윤룡, 이경미, 이진용, 김혜진, 천효재, 고경하, 김종오 등이다.
김성규 대표는 “폭우가 내리는 토요일 명심봉사회 봉사자 8분이 참여해서 저소득 어르신 이불빨래를 해 드렸다. 사랑의 김치나눔까지 하니 기쁨과 보람이 두 배이다”
“어르신이 뽀송해진 이불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며 고맙다고 인사하시는 어르신이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라” 며
“비를 맞으며 이불빨래와 김치나눔 봉사를 하면서 미소 짓는 봉사자들에게 수고 와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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