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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전동휠체어 욱일기 등장...친일 매국노정권 만나 아파트-벤츠-오토바이 욱일기 토착왜구 판친다

김환태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8/31 [00:03]

부산 광안리 전동휠체어 욱일기 등장...친일 매국노정권 만나 아파트-벤츠-오토바이 욱일기 토착왜구 판친다

김환태 발행인 | 입력 : 2024/08/31 [00:03]

 

 

윤석열 반민족 친일 매국노정권이 주권 독립국가 대한민국을 제2의 왜구 식민지로 만들고 있다.

 

윤석열이 민족반역 친일 뉴라이트 듣보잡 토착왜구들을 민족역사와 국가백년지대계 교육 관련 기관과 독립기념관장에 밀정 삼인방 정진석-김태효-신원식을 대통령실에 포진시켜 민족정기,민족역사,독립투쟁을 농단하고 민족의 불구대천철천지 원수 본토 왜구 반인류 야만적 식민전쟁범죄 면죄부를 주고 독도 영토 포기 매국질로 날을새자 졸개왜구들까지 판을 치고 있다.

 

일본 침략적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집구석 창문에 내걸거나 차량에 부착 운전하는가하면 욱일기 셔츠를 입은 오토바이 왜구가 시내를 질주하는 반민족 망동을 거리낌이 자행하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욱일기 사진


이제는 전동 휠체어 욱일기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고층 아파트 창문에 대형 욱일기를 내걸어 국민적 분노를 샀던 부산에서 전동 토착 졸개 왜구가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 해수욕장을 휘젓고 다녔다고 한다.  전동휠체어 욱일기 토착 졸개 왜구는 70대 사내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10시쯤에 자신의 전동휠체어에 욱일기를 매단 각목을 꽂은 상태로 돌아다니는 반민족 토착왜구를 발견한 애국시민들이 제기한 민원이 관할 구청에 쏟아졌다고 한다.

 

전동 휠체어 졸개왜구는 2008년 자신이 검찰 수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불만을 표시하기 위해 욱일기쇼를 벌였다고 하지만 이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친일 매국노 패악질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파트 욱일기,전동휠체어 욱일기 왜구가 마치 입을 맞춘것처럼 개인적 불만 관심끌기를 이유로 든 것은 윤석열이 29일 국정 기자회견에서 뉴라이트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변명하고 친일 매국노 토착왜구 김형석,김문수 공직 임명을 충성심과 전문성때문으로 합리화한 후안무치함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전동 휠체어 욱일기 왜구에 대해 상아탑의 애국전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현충일에도 부산의 한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내 걸려 논란이 된 바 있다"며 개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서 교수는 "최근 벤츠 차량 외관에 다수의 욱일기를 붙이고 다니는 운전자가 등장했고, 욱일기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라이더가 등장해 또 논란이 됐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비난과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일들을 계기삼아 강력한 '처벌법'을 만들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몰상식한 행위들이 한국 내에서 반복되는 건 일본의 욱일기 사용에 대한 빌미만 제공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욱일기에 대한 역사를 바로 알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키워 나가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향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 교수의 제안처럼 민족사관 부정 친일 식민사관 신봉 뉴라이트 토착왜구 공직임명 금지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민주당은 욱일기 처벌법까지 당론에 포함 최대한 신속하게 국회 본회의에 상정 통과시켜 반민족 국가반역 매국노 토착왜구들이 더 이상 이땅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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