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친일 매국노 정권이 우리 고유 영토 독도를 분쟁지역화하고 독도 지도표기 삭제,독도 조형물 철거,독도방어훈련 비공개 축소 등 반국가,반민족적 친일굴종 망국 행태에 왜놈 방위청이 국방부에 독도방어훈련 금지 명령까지 내렸다는 시일야방성대곡 국치상황하에서 애국적 K팝 그룹의 독도는 우리땅 열창에 본토 왜구들이 가히 인사불성급 생떼 비난 공세에 나서 천하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K팝 그룹 엔믹스(NMIXX)가 한 유튜브 방송에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불렀다. 엔믹스의 독도는 우리땅 열창은 친일 매국노 윤석열정권과 독도 침탈에 광분하고 있는 본토 왜놈정부를 겨냥한 우리 국민의 독도 영토 수호의지를 과시한바나 다름없다.

▲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쳐

이처럼 대한민국 K팝 그룹으로서 독도는 우리땅 열창은 지극히 당연하고 정당한 음악 활동이었음에도 왜놈정부의 독도침탈 주장에 중독된 일부 본토 왜구 네티즌들이 생떼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엔믹스는 'MMTG 문명특급'에 출연해 MC 재재로부터 '믹스 팝'(여러 장르를 이어붙여 하나의 곡으로 만듦)을 소개받았다.

믹스팝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엔믹스인 만큼 온라인에서 유행하던 곡들 중 '독도는 우리땅', '진달래꽃', '포켓몬스터' 엔딩곡, '악어떼' 등이 믹스된 노래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일본의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을 쏟아내자 우리 애국 네티즌들이 왜구 네티즌들을 강력 질타하는 맞짱 역공 공세에 나서  현재 댓글창은 한국과 일본 네티즌들의 설전 전쟁으로 비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네티즌의 제보를 통해 알게 된 상아탑의 항일 애국전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확인해 본 결과 '독도는 우리땅' 노래 일부가 영상 안에 삽입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 교수는 "최근 일본 우익 세력은 과거 BTS 리더 RM이 한복을 입고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는 장면을 SNS에 게재해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처럼 K팝 스타들이 부른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이용해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을 펼치려는 경향이 있다"고 왜구 네티즌들의 오만무도한 망동을 지적했다.

아울러 서 교수는  "이런 일본 네티즌들의 활동은 오히려 자국 이미지만 더 깎아 먹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독도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고유의 영토다. 36년 동안 우리 금수강산을 짓밟고 우리 국민을 노예화한 야만적 반인류적 반호혜적 식민전쟁범죄에 대해 진정한 사죄 없이 친일 굴종 윤석열 매국노 정권을 앞세워 역사왜곡,영토침탈야욕에 광분하고 있는 본토 왜구에 대한 불퇴전의 강력한 응징과 왜구 부화뇌동 윤석열 매국노 집단 퇴출은 민족의 지상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