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애사심·주인정신·노경화합의 결정체 2024년 임금협상 무분규 조인식 글로벌대기업 쾌속항진!!
[국민뉴스=김환태 발행인]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 조기에 경영정상화에 이어 흑자경영의 신화를 창조한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애사심,주인정신,노경화합으로 2024년 임금협상 무분규 합의안 옥동자를 탄생시켜 재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KGM은 지난 3일 2024년 임금협상 합의안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평택공장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KGM 박장호 대표이사와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경 문화 정착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무분규 임금협상 합의안을 통해 보여준 KGM 전 구성원들의 막강 저력은 KGM이 글로벌 자동차 대기업의 위상을 조기에 구축하는 불퇴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실시 된다.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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