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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친일 매국노정권 독도 지우기에 신난 왜구 섬마을,14년 만에 '독도 자국 영토 선언 집회' 연다

상아탑 항일 애국전사 .서경덕 교수 "예견된 일"

김환태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9/21 [00:03]

윤석열 친일 매국노정권 독도 지우기에 신난 왜구 섬마을,14년 만에 '독도 자국 영토 선언 집회' 연다

상아탑 항일 애국전사 .서경덕 교수 "예견된 일"

김환태 발행인 | 입력 : 2024/09/21 [00:03]

 

[국민뉴스=김환태 발행인] 친일 굴종 반민족 윤석열 매국노정권의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를 분쟁지역화하고 독도 지도 삭제, 독도 조형물 철거, 독도 방어훈련 비공개 축소 등 사실상 본토 왜구들의 독도 침탈 기도에 영합하는 영토 포기 행태에 본토 왜구들이 독도를 자국 영토화하는 행동에 본격 나섰다.

 

일본 시마네현 소속 섬마을 기초자치단체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집회를 14년 만에 열기로 하는 등 윤석열 총독부 독도 봉헌을 자축하는 잔치판이 벌어지고 있다.

 

▲ 오키섬 여객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다케시마 관련 대형 입간판


1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시마네현의 오키노시마초 이케다 고세이 왜구 기초자치단체장은 전날 마쓰무라 요시후미 영토문제담당상을 만나 정부에 각료(국무위원) 참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마네현이 여는 행사와는 별도로 오는 11월 9일 14년 만에 오키노시마초 단독의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영유권 확립운동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를 상대로 "독도 문제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일본 어민이 안전하게 어업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서까지 전달했다고 한다.

 

▲ 오키섬 부두 근처에 위치한 다케시마 관련 대형 광고판


이와같은 왜구들의 독도 자국 영토화 망동에 대해 상아탑의 항일 애국전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키섬에 수차례 조사를 다녀왔고, 이들은 예전부터 독도 침탈 야욕의 전초기지로 삼기 위해 차근히 준비를 해 왔다"며 "14년 만의 독도 집회는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16년 '구미 다케시마 역사관'을 개관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입증할 증언과 자료 수집, 전시를 개최해 왔다"는 사실도 밝혔다.

 

또한 "오키섬 구미(久見) 마을 출신인 스기하라 유미코는 '메치가 있던 섬'이라는 강치 동화책을 저술하여 순회 강연을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왜곡된 교육을 시켜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키섬 여객터미널부터 섬 곳곳에는 입간판, 광고판, 현수막 등에 '독도는 일본땅'을 새기고 꾸준히 홍보를 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왜구들의 독도 침탈 행보에 일본 총독으로 불리는 토착왜구 밀정 소굴 윤석열 매국노정권이 헌법상 고유 영토인 독도 지우기로 맞장구를 치면서 왜구 수뇌부가 우리 국방부에 독도 방어훈련 중단을 명령하고 독도 영유권 자축 잔치까지 벌어지게 되었다.

 

오호 통재라 하루 속히 전국민이 떨쳐 일어나 윤석열 매국노정권 능지처단으로 본토 왜구들의 독도 침탈 야욕을 분쇄,철통같은 영토 수호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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