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장 뗀 맛 결전 '흑백요리사' 도둑 시청한 중국인 한국질투 중독 짱깨주의 세치혀 "한국이 중국 음식 훔쳐"
흑백요리사 관련 넷플릭스 캡쳐 계급장 떼고 오로지 맛과 실력,공정한 평가로 진행되는 공정경쟁 프로그램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 요리사)이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다.
흑백요리사는 한국 요리계에서 실력 비교불가 내로라하는 조리명장,대형 요식업 총괄세프,미쉐린 스타 식당 세프 등 대가 20명의 백수저에 요식업 사장님,유명 요리 유튜버,정규 셰프 출신 요리사 등 백수저같은 명성은 없지만 경력,장르 상관없이 재야의 요리실력자 흑수저 80명이 도전하는 요리 전쟁이다.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 또한 프로그램의 컨셉에 맞게 백수저와 흑수저 성향 두명을 선정하였다.각 분야에서 끝판왕으로 평가받는 요식업 출신 요리 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씨가 '흑수저' 분야, 미쉐린 3스타 오너 셰프이자 파인 다이닝으로 유명한 안성재씨가 '백수저' 분야 심사위원으로 볼 수 있다.
개인전의 호평, 비판이 터져 나온 팀전으로 이어지는 오직 최강의 맛으로 승부를 보는 치열한 두놔와 손의 마술 서바이벌의 결과물 똑같은 요리를 맛본 백종원은 97점, 안성재는 82점을 주는 두 심사위원의 극단적으로 다른 극찬과 혹평의 이유가 불꽃을 튀기면서 흥미 최고조 흥행대박 질풍노도 프로그램으로 용틀임했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8개국 TOP 10에 오르며 지난달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하자 한국 잘 되는것 질투 중독중에 걸린 왕서방들이 입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이처럼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이 해외에서 열풍을 일으키자 시청 자격이 전혀 없으면서 도둑시청을 한 일부 얌체 중국인들이 오만 무례 방자하게도 "한국이 중국 요리를 훔쳤다" 헛소리 세치혀를 놀려 천하만민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고 있다.
중국 대륙은 넷플릭스가 서비스 되지 않아 시청할 수 없는데도 도둑 시청을 한후 각 종 SNS를 통해 "한국이 중국 요리를 훔친다", "한국이 훔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등 황당한 주장을 늘어 놓고 있다.
특히 한국인 요리사가 만든 중식 '바쓰'를 가리켜 "한국인들이 한식이라 주장할 것"이라며 해당 영상과 글을 퍼트리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는 백종원 대표를 '대도둑'으로 칭하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데 대해 우리문화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넷들릭스는 중국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는데 몰래 훔쳐 본 후 이런 억지 주장을 펼치는 건 그야말로 적반하장"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서 교수는 "오히려 중국이 한국의 김치, 삼계탕, 돌솥비빔밥까지 훔쳐가려는 나쁜 습성을 버려야만 할 것"이라며 "중국은 다른 나라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알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고구려역사 훔치기 동북공정에 이어 한복,아리랑,김치 등 문화공정의 연장선상에서 도둑시청을 통한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식의 적반하장 뒤집어 씌우는 그릇된 황당 짱깨주의로 한국 부정인식 자가생산까지 폭주하는 중국의 폭거를 우리 모두 단일대오로 뭉쳐 정면박살내야 한다.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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