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정지지 역대 최저 17% 정권퇴진 국민의 지상명령 받들어 국정 선무당 윤석열 당장 물러나라윤석열 국정지지율 문화일보 여론조사 17%,한국갤럽 여론조사 19%
자질,능력,덕목,위기관리 부재 무자격 본부장 비리 대통령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사실상 대통령이 아니다. 여론조사 결과 전 국민으로부터 압도적인 비율로 불신임을 당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산 송장이나 다름없는 식물정권이다.
윤석열이 이처럼 국민으로부터 신임을 잃은 것은 국가민족의 운명을 짊어질 지도자로서의 자질,능력,덕목,위기관리능력 부재는 물론 최소한의 국정 수행 준비마저 없었던데서 출발한다.
윤석열의 본색은 조작되었을 합리적 의심을 피할 수 없는 부동시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 부친의 친일 사상을 체화한 친일자유가치중독적 권력욕의 화신이다.
육사를 갔다면 군사 쿠데타를 하였을 것이라고 공언한 윤석열을 수구 기득권 카르텔 본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수구 기득권 수호 마당쇠로 낙점 수구 기득권 집단을 총동원한 정권 창출 시나리오에 맞춰 반역적 검찰쿠데타로 권좌를 꿰 찻다.
윤석열은 국가 지도자로서의 자격 부재에 더하여 자신의 병역면제,검사 재임시 대장동 자금 조달 관련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에 부인 김건희의 학경력위조 논문표절,주가조작,공천-인사개입등 국정농단 장모 최씨의 부동산 투기 등 본부장 비리로 불리는 백화점식 범죄 혐의까지 받고 있다.
국가운명을 백척간두 망국위기로 몰아넣은 나라잡는 선무당 국정운영 부부합동 국정농단
더욱 용납할 수 없는 것은 대통령 당선과 동시 부부가 헌법적 국민의 검찰을 권력의 친위대로 삼아 마치 봉건왕조 왕처럼 국민위에 군림하면서 끝없는 반민주 헌정파괴 불통 독선 독주 국정운영과 저열한 소모적 정치보복, 반민족적 역사부정 친일 굴욕 친미 예속외교,뉴라이트 친일 토착왜구 중용,대북강경 반평화, 민생지옥 경제실정 등 나라잡는 선무당식 국정 파탄으로 나라를 백척간두 망국 위기로 몰아 넣었다.
국민이 이러한 국정 선무당 윤석열에게 실낱같은 희망마저 완전히 버리게 된 것은 부부가 희대의 정치 협잡꾼으로 불리는 명태균의 여론조작의 지원으로 대선을 치르고 보은 차원의 김영선 공천을 비롯 인사농단 사실이 담긴 육성 녹음이 공개되면서다.
민주당이 공개한 윤석열과 명태균간 20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앞둔 통화 녹음에서 윤석열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고 명태균에게 말한 것이다.
자신이 서울중앙지검장 재임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공천개입 혐의로 기소하여 2년형을 선고 받도록 하였음에도 무소불위 검찰 대통령의 위세를 과신한 듯 정치적 중립 책무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것이다.
윤석열이 헌정질서를 문란한 범죄 사실을 자신의 입으로 밝혔는데도 토착왜구 밀정 수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힘 친윤 내시 정치꾼들은 국민에게 도전하는 망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
정진석은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 대통령 취임전 민간인 신분의 당선인 시절 “전화 받아 덕담한 게 전부”인 사적 대화이기에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상식적으로 아무 문제 될 게 없다"는 망언으로 염장질 기름을 부으면서 국민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국민 정권 불신임 국정지지 최저 17% 정권퇴진 지상명령
국민은 이러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 대해 퇴진하라는 지상 명령을 내렸다.
친정부적 문화일보가 창간 33주년을 맞아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달 27∼2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1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후 최저인 17%로 나타났다.부정 평가는 78%에 달했다.정권 퇴진이 국민의 뜻인 것이다. 보수 언론 여론조사에서 17% 지지율은 사실상 10%이하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다.
국민들은 김건희 여사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는 응답자 절반 이상이 ‘특별검사 수사’를 꼽았다. 김 여사 문제 해법으로는 과반이 ‘야당이 추천한 특검의 수사’(30%), ‘중립적 특검의 수사’(27%) 등 특검을 꼽았다. 이어 ‘대내외 모든 활동 자제’(20%), ‘특별감찰관 도입’(11%)으로 나왔다. 야당이 특검 후보를 추천하는 ‘김건희 특검법’을 더불어민주당이 재발의해 본회의 표결을 추진하는 것에 54%가 ‘잘한 결정이다’라고 응답했다. ‘잘못한 결정이다’는 36%에 불과했다.
같은날 공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 이하로 곤두박질쳤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19%, 부정 평가는 72%로 각각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 9월 2주차, 10월 4주차 조사에서 기록한 20%에서 1%포인트(p) 더 내려가 집권 이후 최저치다. 갤럽 집계 기준으로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p 오른 것으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윤석열 부부 스스로 오랏줄 동여매고 대국민 석고대죄후 사퇴해야
민주당이 공개한 공천개입 통화녹음이 오롯이 반영되고 이어 통화 녹음이 추가 공개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10% 이하로 떨어질 것이 확실시 된다.
나라잡는 국정 선무당 윤석열 정권퇴진이 국민의 지상명령임이 확고한 이상 윤석열은 가당찮은 정권 연장을 위한 남북간 국지전 또는 전면전 유도 무인기 놀이,우크라이나 파병 꼼수를 거더 치우고 당장 국민앞에 부부가 스스로 오랏줄을 동여매고 석고대죄 한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한다.
그러지 아니하고 주권자인 국민에게 홍위병 검찰을 앞세워 도전하는 대국민 반역질을 계속한다면 국민들은 행동으로 정권타도에 나설 것임은 불문가지다. 국민의 손에 역사의 죄인으로 단죄 되기 전에 윤석열은 사죄퇴진으로 국민에게 마지막 봉사를 하기 바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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