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친일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지난 10월 한달동안 국내를 휘젓고 다니며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하거나 편의점에서 라면 국물을 일부러 쏟는 등 온갖 패악적 망동으로 우리나라와 국민을 모독했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격분을 금할 수 없다. 추호도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된다. 태평양을 건너 우리나라까지 원정와 소녀상을 모독하고 왜구를 찬양하는가하면 거리를 활보하며 행패를 부린 인간 말종 미국인 유튜버를 두고 한 말이다.

 

문제의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는 국내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조롱하고 갖은 민폐로 논란을 일으킨 패악질로 '출국 정지'를 당했다. '출국 정지'란 외국인에 대해 내려지는 출국 금지 조치를 말한다.

 

조니 소말리는 지난달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등 편의점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다. 송파경찰서는 소말리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라고 한다.

 

더욱 용납할 수 없는 소말리가 야만적인 일본 군국주의 전쟁범죄의 피해자인 위안부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모독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공개 지지하는 퍼포먼스 망동을 자행했다는 점이다.

 

▲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왼쪽 사진)가 지난 10월 24일 밤 서울의 한 거리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조니 소말리 옆에 있던 동료 뒤쪽에서 걸어오던 행인(가운데 사진 노란 원)이 가까이 다가오더니 조니 소말리에게 통쾌하게 주먹을 날리는(오른쪽 사진) 모습(사진 일부 모자이크 처리함). 유튜브 채널 ‘Johnny Somali Live’ 캡처

 

불철주야 독도지킴이로 왜구들의 독도 강탈 야욕 분쇄에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줬는데, 어제 유튜브 방송에서는 소말리가 노트북 화면에 욱일기를 깔고 '독도 아니고 다케시마'라며 한국인에게 도발했다"는 것이다.

 

특히 서 교수는 "소녀상을 모욕하고, 욱일기를 사용하며,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를 외치는 건 대하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소말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서 교수는 "이번에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강력한 처벌로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는다" 며 소말리에 대해 혹독한 처벌을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에까지 원정을 와 소녀상을 모독하고 욱일기를 동원 독도를 일본땅 다케시마라면서 야만적 전쟁범죄 국가 일본 군국주의를 찬양한 행위는 개인적인 돌출행동이 아닌 미국의 친일 역사의 잔재라는 점에서 적당히 넘길 수 없다.

 

오늘날 쓸개빠진 반민족 친일숭미 매국노 사이비 보수집단은 일본을 민족 근대화 은인,미국을 한미동맹 대한민국 구세주로 떠 받들고 있다.

 

그러나 일본 열도 왜구떼들은 식민전쟁범죄에 대해 사죄는 커녕 역사왜곡,독도 영유권 침탈 야욕 노골화에서 보듯 호시탐탐 한반도 제 2병탄을 노리고 있다.

 

이와같은 일본의 패권야욕을 군사대국화 지원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미국은 일본과 다름없는 우리민족의 불구대천철천지 원수나 다름없다.

 

미국은 구한말인 1905년 7월 29일, 미국의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미국 전쟁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War) 장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를 일본에 특사로 보내 일본 제국의 내각총리대신 가쓰라 다로와 도쿄에서 은밀하게 일본 제국의 한국 식민 지배와 미국의 필리핀 식민 지배를 상호 인정하는 비밀협약을 맺게 하여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도록 만들었다. 

 

미국인 스티븐스는 일본 외무성 직원으로 있다가 1904년(광무 8) 제1차 한일협약이 체결된 후 일본정부의 파견으로 구한국정부 외부(外部) 고문으로 취임한 후 우리정부로터 고문료를 받으면서 일본정부의 사주를 받아 본국으로 돌아가 을사조약에 관한 일본의 변명 선전전을 벌였다.

 

1908년 3월21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자마자 기자회견을 통해 「을사조약은 한국민을 위해 취해진 당연한 조치이며, 한국민은 독립할 자격이 없는 무지한 민족」이라는 망언을 하여 최유섭(崔有涉) 등 한교대표 4명으로부터 무수히 구타당했다.

 

3월23일 스티븐스는 일본 영사와 함께 워싱턴으로 가기 위해 오클랜드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가 전명운(田明雲),장인환(張仁煥)의사의 저격을 받아 절명하였다.

미국은 광복후에는 소련과 함께 우리민족을 분단시켰다.동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도 미국의 남북분단 때문이었다. 민족 분단의 원흉인 미국이 자초한 6.25전쟁에 개입한 미국은 우리민족의 구세주가 아니라 우리민족을 대상으로 일본과 한 통속이 된 패권적 국익 수호 제국주의 국가에 불과하다.

 

우리민족을 분단시킨 미국과 일본의 원죄가 오늘날 남북이 제2의 동족상잔의 비극을 불사한 일촉즉발의 첨예한 군사적 대결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족쇄를 채우고 있는 것도 원통한데 엉덩이에 뿔난 친일 양키까지 난입하여 대한민국과 우리민족을 모독하는 패악적 망동을 자행한다는 것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다시는 친일 양키가 대한민국 영토에 기어 들어와 마피아 같은 패악적 행패를 부리지 못하도록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를 국내법에 의거 일벌백계 엄정 사법 처리하여 국제사회에 본보기로 공개하여 제2의 친일 조니 소말리의 등장을 원천 봉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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