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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식품기업 대상(주)-장류 메카 순창군-한식 전도사 서경덕, 기업·지자체·민간 힘 모아 '우리 고유 장 담그기' 국내외 알린다

김환태 발행인 | 기사입력 2024/11/16 [00:03]

일등식품기업 대상(주)-장류 메카 순창군-한식 전도사 서경덕, 기업·지자체·민간 힘 모아 '우리 고유 장 담그기' 국내외 알린다

김환태 발행인 | 입력 : 2024/11/16 [00:03]

 

[국민뉴스=김환태 발행인]우리문화 알리미 한식 전도사 서경덕 교수와 일등 종합 식품 기업 대상(주), 고추장을 비롯 장류 식품 본산 순창군이 우리 고유 최고의 장류 문화 세계화에 손을 맞잡았다.

 

서경덕 교수는 우리문화를 알리고 지키고 한식 글로벌화 전도사이며 일본의 영토 강탈극에 맞서 독도 지킴이로 맹활약하는가 하면 중국의 역사문화공정에 맞짱 뜨는 일기당천의 전천후 만능 앤터테이너 애국 용사이다.

 

대상(주)은 명불허전 세계 최고의 조미료 미원브랜드, 정통 우리 김치 종가 김치를 비롯 최고의 비교불가 고추장,된장,장류로 우리 국민뿐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불허전 일등 종합 식품기업이다.

 

순창군은 고추장 하면 임금에게 진상한 순창 고추장이 말해 주듯 청정 태양초 고추로 만든 우리나라 최고의 고추장 본산일 뿐 아니라 고유 전통 된장,간장까지 퍼펙트 장류 문화를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다.

 

▲ 사진 : 3자간 업무협약에 참석한 염기남 순창 부군수, 박은영 대상(주) 식품BU장,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식품기업 대상(주)과 장류문화 본산 지자체 순창군 ,글로벌 한식 전도사 서경덕 교수가 무적필승 삼두마차를 형성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국내외에 알린다.

 

이들 삼총사는 8일 오전 대상(주) 본사에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홍보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최근 유네스코가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에 대해 등재를 권고했다.

 

등재 권고가 최종 단계에서 뒤집힌 적은 거의 없기에, 다음달 2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전 세계 곳곳에서 한식의 관심이 뜨겁다"며 "삼겹살과 쌈장, 떡볶이의 고추장, 갈비찜의 간장 등 한국의 장 문화를 알릴수 있는 최적기"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두 기관과 의기투합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예정"이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의 최종 등재를 기념하며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최종 등재되면 대한민국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한국의 탈춤' 등 총 23개 종목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머지 않아 우리 고유의 순창 고추장 된장 간장이 대상(주) 브랜드를 달고 서경덕 전도사의 휘몰이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글로벌 K-식품으로 막강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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