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다 더 혹독할 순 없다’ 남미 페루 극한의 상황에서 사용해본 갤럭시 워치 울트라 완전 최고!!
역대 갤럭시 워치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남미 페루에서 극한의 제품 테스트를 진행했다. 페루의 유명 테크 크리에이터인 ‘필립 추 조이(Phillip Chu Joy)’가 혹독하다고 알려진 페루 해군 특수 작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뉴스룸에서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극한 도전을 담은 영상을 소개한다. 극한으로 끌어올린 초강력 성능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해군 특수 작전 훈련의 극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다. 물, 진흙, 모래 속에서도 내구성과 기능성을 입증한 것. 이를 직접 체험한 필립 추 조이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극한의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특히 험난한 야외 활동에서 강력한 성능이 필요한 사용자들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최고의 내구성과 강력한 프리미엄 성능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돕는다. 견고한 티타늄 프레임[1]과 군사 표준 MIL-STD 810H[2]를 충족하는 충격 방지 쿠션 디자인, 최대 10ATM[3]의 방수 성능을 갖췄으며, 영하 20°C부터 영상 55°C[4]까지의 극한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특히 해발 9,000m까지 사용할 수 있어, 바다 수영과 극한 환경에서의 사이클링, 클라이밍 등 고강도 스포츠 활동을 추적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극한 테스트는 페루 해군 특수 작전 부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페루법인 마우리시오 레볼라르(Mauricio Revollar) IMC – PR팀장은 “페루 소비자들에게 전에 없던 특별한 방식으로 제품을 선보이고자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 작전 훈련장에서 한계에 도전했다”며, “이번 테스트는 특수 작전 과정 생도들의 헌신과 노력을 조명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페루 해군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98형 Q80C TV 언박싱 등 혁신적인 마케팅을 함께해 온 필립 추 조이와의 이번 테스트로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특별한 성능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1]티타늄 4등급은 화면과 버튼을 제외한 메탈 프레임의 전∙후면에 부분적으로 적용된다. 프레임의 나머지 부분들은 플라스틱과 티타늄 2등급의 혼합이다. [2]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고온/저온, 고도, 습도, 침수, 염무, 먼지, 진동, 낙하 등에 대한 MIL-STD-810H 인증을 받았다. MIL-STD-810H는 기기 한계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미군이 개발한 표준 시험 방법이다. 실제 환경에서의 사용법은 시험 시 적용된 구체적 환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극한의 조건은 보장되지 않는다. [3]ISO22810 기준에 따라,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100미터 깊이에서 최대 10분 동안 방수된다. 시험은 소금 5%와 염소 4ppm이 포함된 물에서 실시됐다. 최대 1.5미터 깊이의 담수에 담가 최대 30분간 견디는 실험실 환경을 기준으로,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IP68 방수 등급을 받았다. 고압 수중 활동이나 다이빙에는 적합하지 않다. 수영장이나 바다에서의 수영과 같이 얕은 물에서의 활동에 사용될 수 있다. 방수는 영구적 조건이 아니며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할 수 있다. 관리와 사용법 등 추가 정보는 사용자 매뉴얼 참조. [4]삼성전자가 실시한 내부 실험실 시험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손목 착용 시 영하 20°C에서 영상 55°C의 온도를 견딜 수 있다. 실제 성능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극도로 높거나 낮은 온도에서는 충전이 안 될 수 있으며, 특정 기능들이 자동으로 종료되거나 이용 불가할 수 있고, 안전상의 이유로 워치가 자동으로 꺼질 수 있다. 또한, 낮은 온도에서는 배터리 성능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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