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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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팽 2024/07/10 [03:07]
- 나는 역사를 믿는다. 측천무후도 장희빈도 정난정도 끝이 비참하였다. 남자갈기를 자동차시트보다 자주갈고 사기는 모친과공모하고 모든것이 진실이 눈꼽만큼도 없는 약녀가 국모가 되었다. 이는 개상도신라족의 보쌈과 아재명이 되면 나라가공산화 된다는 일부기독교김홍도 전광훈패거리의 설교 , 상정이 칠수의 배신으로 인하여 깻잎한장차이로 엉터리가 대통이 되었다. 미국에 퍼주고 일본에 영혼내주고 17차례순방으로 나라는 곡간이 비었다. 남은건 비행기마일리지와 성남공항 무사통과한 세금으로산 명품분이다. 하늘은 이무도한 악녀를 도륙낼것이다 이미그 조짐이보인다. 등돌린 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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