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트롯클래식 황제 '트바로티'김호중의 영원한 운명적 동반자 찐팬 아리스 10만대군!!

2020-12-30     김환태 칼럼
 

                                  [사진 제공 :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한국 가요사의 전설에서 세계적 트롯클래식 황제로 용틀임 웅비하고 있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막강 존재감이 연말연시를 강타하고 있다.

 

가히 역대급 비교불가 초강력 파워라는 수식어도 그 위력의 장대함을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다.

 

백절불굴 불퇴전의 도전적 의지와 음악에 대한 불타는 열정,불철주야 최고의 뮤지션을 향해 기울인 혼신을 다한 노력,오로지 예능 외길만을 고집한 투철한 예인정신으로 써나가는 인생역전 신화는 만인을 사로잡는 감동의 블랙홀이다.

 

이와같은 천재적 음악적 재능에 후천적 열정적 노력의 결집체인 비교불가 '예능적 자산 김호중'에 흠뻑 빠져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겠다는 공동 운명체 각오하에 '트바로티 별님'으로 떠 받치는 '아리스'찐팬 군단이 탄생했다.

 

찐팬 '아리스' 정체성은  독보적 김호중 트롯클래식 마니아 고품격 팬심으로 다져진 헌신적 충성도로 무장한 '트바로티'김호중의 일심동체 영원한 운명적 동반자라는데 있다.

 

이 시대 최고의 '예능적 자산 김호중'이 수십만 촉광의 다이야몬드 예능 대세로 찬란하게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일치단결하여 물심양면 묻지마식 전폭적인 응원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천하무적 불도저 도우미가 아리스 군단이다.

 

아리스군단의 맹활약은 팬클럽사에 유례를 찾을 수 없을정도로 눈부시다. 첫정규 앨범'우리가'의 초동발매 53만장,2020년말을 통째로 뜨겁게 달군 '더 클래식 앨범'51만장이라는 플래티넘 쌍둥이탑으로 초유의'100만장 앨범 영웅'등극의 일등공신이다.

 

전국을 김호중 앨범 신화로 뒤덮고 있는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 ‘아리아집(My Favorite Arias)’과 ‘이탈리아 칸초네집(My Favorite Songs)’ 등 2가지 버전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한터차트 음반 부문(18일 오후 4시 기준)에서도 1위와 2위를 차지해 명실상부 ‘트바로티’의 무서운 저력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아리아집(My Favorite Arias)’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의 초동 집계 기간 동안 총 26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자랑, ‘이탈리아 칸초네집(My Favorite Songs)’ 역시 총 2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두 앨범 합산 약 51만 장이라는 압도적인 초동 기록을 세운 여세를 몰아 음반가게에서도 불티나게 팔리면서 들리는건 주인장들의 즐거운 비명일색이다.

이번 클래식 앨범과 9월 발매된 ‘우리家’의 초동 판매량이 105만을 넘어서면서, 2020년을 통틀어 초동 기록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남성 솔로 아티스트는 오직 '트바로티'김호중 이름석자외엔 존재하지 않는다.


이처럼 올해 발표한 3장의 앨범으로 '트바로티'김호중은 역대 솔로 초동 TOP10 세 자리를 차지하는 불멸의 기록까지 세웠다. 클래식 미니앨범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 1과 2버전이 판매 일주일 만에 각각 26만장과 25만 장을 돌파한 것은 역대 솔로 가수 초동 순위 7위와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앞서 발매한 정규 1집 '우리家'에 이어 역대 솔로 초동 TOP10에 세 번이나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이와같이 음반판매,음원차트 상위권 싹쓸이라는 음반,음원 각각 1위,지상파-종편-라디오 예능프로그램 본방사수 응원으로 전국민에게 희망과 용기,행복을 선사하는 시청율 제왕 국보급 행복생산 김호중의 예능 천하대세 지렛대,존재감-안전을 수호하는 창과 방패로서의 아리스 10만대군의 자긍심은 하늘을 찌른다.  

 

 
아리스 10만 찐팬군단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초절정 존재감은 현재에서 미래 진행형으로 일관성과 지속정 무한대의 확장성을 가졌다는데 그 위력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그동안 시시각각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던 '아리스 10만 고지'에 마침내 29일 오후 정복 깃발이 꽂혔다.10만 중간목표 달성으로 이젠 20만명 돌파 대장정에 들어 가면서 전대미문의 초대규모 팬클럽 대군단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으로 확실시 되기 때문이다.

앞서 오픈한 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회원 수 7만 명을 돌파했던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가 일년도 안된  2020년이 가기 전 10만 명을 돌파했으니 클래식 앨범이 세계각국에서 판매에 들어가 트롯클래식 예능 대세 김호중 열기가 지구촌을 달구면서 아리스 국제적 글로벌 팬클럽이 뜬 가운데 카네기홀 공연 무대에 오른다면 기본 100만 많게는 수천만 글로벌 아리스 군단의 공연사수 속에 명실상부한 세계적 트롯클래식 예능대세로 우뚝 설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러한 희망적 가능성은 첫 정규앨범 ‘우리家’가 지난 10월 유럽의 빌보드인 ‘WORLD MUSIC AWARDS’(월드 뮤직 어워즈)의 ‘United World Album Chart’(유나이티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44만 장 이상의 판매량으로 1위에 오르며 K트롯의 글로벌화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클래식 미니앨범에 대한 세계 각국 발매 요청,카네기홀 공연 제의가 웅변으로 말해 주고 있다.
 
트롯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 소화력으로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예능대세 '트바로티'김호중의 든든한 기댈 언덕이자 인기 주력군인 아리스 군단이 찐팬 초심을 십분 발휘하여 '트바로티' 김호중의 용틀임 도우미로 총력전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면 세계적 트롯클래식 예능 천하 대세 김호중의 신화는 역사적 현실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