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전당 월드뮤직어워드 TOP4-5위 진입...레전드-초파드다이야몬드-밀레니엄 어워드 글로벌 트롯클래식 스타로 비상한다 김호중!!

2021-01-05     김환태칼럼

 

 


클래식 미니앨범이 초동 예약발매 51만장으로 조수미의 '온리'이래 20년만에 플래티넘 기록을 세우면서 세계각국 음반 발매 요청,카네기홀 공연 제안 등 세계적 클래식 거장으로 용틀임, 막강 존재감을 떨치며 대한민국의 문화적 국격을 수직 상승시킨 국보급 예능천하 '트바로티'김호중에게  전 세계 팬이 홀릭했다.

     
1989년 설립되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와 판매량,히트, 최고의 음악성을 따져 세계적 아티스트들에게 주어지는 세계 최고의 어워드인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가 지난 3일 월드뮤직어워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럽 빌보드 차트(53주차) TOP10 앨범을 공개했다.

     
공개된 차트에 따르면, ‘아리아집(My Favorite Arias)’과 ‘이탈리아 칸초네집(My Favorite Songs)’으로 구성된 '트바로티'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이 4위와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대스타들의 아성인 월드 뮤직 어워드에 '트바로티'김호중이 당당히 그것도 10위권내에 4위와 5위를 차지하였으니 대한민국의 문화에술계의 자랑이요 전설적 기록이 아닐 수 없다. 

     

김호중의 이번 클래식 미니앨범의 세계적 비상은 그동안 쟁쟁한 가수들 사이에서 찐팬 아리스 10만대군과 김호중 마니아 열혈 대중들의 총력 응원속에 초대박 독주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면서 일찌감치 화제의 중심에 설때부터 충분히 예견돼 왔었다.

 

 발매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 석권은 기본, 한터차트 음반 부문(20년 12월 18일 오후 4시 기준)에서도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등  음반,음반 1위를  장악하는 괴력을 발휘한바 있다.

 

이와같은 전무후무한 음반,음원 동시 석권이라는 압도적인 초동 기록이  K-클래식의 대중화와 세계화라는 아티스트의 궁극적 최고의 목표인 글로벌 예능천하 신화 탄생을 가능케 하고 있다.

 

찐팬 아리스군단과 김호중 마니아 대중,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800만 해외 동포가 삼두마차를 형성하여 K-트롯클래식 '트바로티'김호중 글로벌 대스타 만들기 총력 지원에 나선다면 월드뮤직 어워드의 3대 스페셜 어워드인  레전드 어워드,초파드 다이야몬드 어워드,밀레니엄 어워드의 주인공이 되지 말란 법이없다.

 

 

그동안 레전드 어워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와 판매량,히트, 최고의 음악성의 정도로 기록되는 최고의 어워드로 현재까지 엘튼 존휘트니 휴스턴스티브 원더다이에나 로스데이비드 보위라이오넬 리치루치아노 파바로티플라시도 도밍고마이클 잭슨자넷 잭슨프린스머라이어 캐리딥 퍼플메리 제이 블라이즈,본 조비링고 스타레이 찰스셀린 디온비욘세클리프 리차드 등이 수여받은 적이 있다.

또 초파드 다이아몬드 어워드는 2001년에 개설됐으며,앨범을 1억 장을 돌파한 아티스트들한테만 주어지는 어워드로 매년 거행하지는 않으나 현재까지 2001년 로드 스트워트,2003년 머라이어 캐리,2004년 셀린 디온,2005년 본 조비,2006 마이클 잭슨,2008 비틀즈,2013 저스틴 비버 등 7명의 아티스트들이 수여받았다.

밀레니엄 어워드는 2000년대까지 가장 많은 판매율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 주는 상으로남자 아티스트로써는 마이클 잭슨, 여성 아티스트로써는 머라이어 캐리 등 단 2명만 받았다.

     

초동 기록만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남성 솔로 아티스트 김호중은 무서운 질주 속도로 나날이 자신의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이러한 진격 추세가 이어진 상태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후 현역 복귀하여 계속 릴레이 앨범을 발매하고 발매하는 모든 앨범이 세계 각국 인기 음반으로 불티가 나고 여기에 카네기 홀 공연 세계 각국 순회공연 콘서트 이벤트로 세계인을 감동시킨다면 레전드 어워드는 물론 초파드다이야몬드를 딛고 밀레니엄 어워드 김호중의 이름 석자를 세계 문화사에 올리면서 대한민국의 고품격 문화적 위상을 세계 만방에 떨치는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

 

반드시 글로벌 대스타 아티스트 김호중 탄생의 그날이 오길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현실적 신화가 되도록 전폭적인 성원을 아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