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탑 트롯 혜성 김희재, 팔방미인 예능대세 사랑의 아이콘 국민가수로 용틀임!!
트롯 혜성 김희재는 아름다운 미성에 빼어난 가창력,전천후 노래실력,아이돌 뺨치는 뛰어난 춤과 팔색조 예능감으로 국민적 사랑과 응원을 받는 상남자 트롯 혜성이다.
올해 들어서 도 김희재와 찐팬 희랑별이 릴레이로 전개하는 선한 영향력은 국민 모두의 찬사를 받고 있다.
김희재 공식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이하 희랑별)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4,900여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랑별은 지난 4월 김희재의 데뷔 첫 싱글 ‘따라따라와’ 발표와 9일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김희재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희랑별의 뜻에 따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한부모 가정에 생계비, 의료비를 지원하고 시청각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 및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라고 한다.
김희재는 세상에 빛과 소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가수가 되고 싶은 생각으로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덤 이름으로 365만 원을 기부하고, 모바일 앱 ‘선한트롯’ 월 가왕전에서 TOP7으로 뽑힐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었다. ‘희랑별’도 이러한 김희재의 뜻에 함께하며 지난해 밀알복지재단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고,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협회에 헌혈증 365장을 기부했다. 또 호남지역의 팬들은 사랑의열매에 312만 원과 마스크5000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랑별은 “김희재가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어 응원하는 우리들도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김희재의 기념일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쁨을 나누는 것을 희랑별의 전통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김희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희랑별’의 이번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한부모 가정과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소중한 성금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김희재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희랑별’이 될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사랑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가수 김희재는 4월14일 신곡 "따라따라와" 를 발표후 "사랑의콜센타"와"뽕숭아학당" " 플레희리스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인기탑 국민가수로서의 대장정을 질주하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과 노래실력,팔색조 예능감,아름다운 이웃사랑으로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행복을 선사하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상남자 국민가수 김희재는 진정한 우리 모두의 영웅으로 차고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