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서울지방보훈청 ‘국대가 간다’ 유튜브 콘텐츠 촬영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일 알려

김환태 | 기사입력 2021/04/15 [00:10]

서울지방보훈청 ‘국대가 간다’ 유튜브 콘텐츠 촬영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일 알려

김환태 | 입력 : 2021/04/15 [00:10]

▲ 왼쪽부터 두드림스포츠 박재범 아나운서, 양대근 선수, 은동진 한국사 강사, 유튜버 율리예스, 이성춘 청장, 현정화 감독, 안국희 두드림스포츠 회장, 주세혁 코치

 

[국민뉴스=김환태 기자]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일을 알리기 위해 서울지방보훈청 유튜브 채널에 백범김구기념관을 탈출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일을 수립하라!” 라는 특별한 보훈콘텐츠를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콘텐츠 영상에는 한국사 강사 은동진과 헬스유튜브크리에이터 율리예스의 사회로 한국마사회 소속 전 탁구 국가대표 현정화 감독, 주세혁 코치, ()두드림스포츠 양대근 선수가 출연해 백범김구기념관 실내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 백범김구기념관 유튜브 영상


백범김구기념관 대탈출이라는 제목 만큼 출연진들은 사전에 기념관 곳곳에 숨겨놓아진 미션지를 찾고 퀴즈를 해결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콘셉트.

 

미션지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백범김구선생의 사상적 기반이 되었던 동학농민운동의 역사부터 ‘3·1만세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임시정부의 이동’, ‘한국광복군’, 그리고 마지막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까지 역사가 약 15분간의 영상에 이어졌다.

 

특히나 광복군과 미국OSS 합동작전인 독수리작전을 맞추기위해 출연진들에게 실제 광복군이 활용했던 W-K 암호키가 주어졌고, 출연진들이 암호를 해독하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오늘의 영웅이 어제의 영웅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본 보훈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일을 색다른 방법으로 알리고자 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보훈기념일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서울지방보훈청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