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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DMZ 평화관광 주말 확대 운영한다...평일 하루 2회·주말 하루 3회 회당 50명 제한

평일 하루 2회·주말 하루 3회 회당 50명 제한, 단체관광객 코로나 19 안정시까지 제한

김광운 | 기사입력 2021/06/12 [07:15]

철원 DMZ 평화관광 주말 확대 운영한다...평일 하루 2회·주말 하루 3회 회당 50명 제한

평일 하루 2회·주말 하루 3회 회당 50명 제한, 단체관광객 코로나 19 안정시까지 제한

김광운 | 입력 : 2021/06/12 [07:15]

[국민뉴스=김광운 기자]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이달 12일부터 비무장지대(DMZ)를 둘러볼 수 있는 DMZ평화(안보)관광의 주말 운영 횟수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1회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평일 하루 2회(10:00, 14:00), 주말 하루 3회(10:00, 13:30, 14:30)로 민간인통제구역인 철원평화전망대와 월정리역 등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철원군은 고석정에서 출발하는 DMZ평화(안보)관광을 지난 3월 부분 재개하였으나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승용차(4인이하)를 대상으로, 1회 투어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여 선착순 현장 접수로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안정화 될 때 까지 셔틀버스 및 단체관광(승합차 포함)은 운영하지 않는다.

 

DMZ두루미관광부서는“DMZ평화관광이 3월 25일 재개한 이후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조기에 접수가 마감된다”며, “이번 주말 확대 운영 결정을 통해 DMZ평화관광을 찾는 관광객들을 더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DMZ생태평화공원(십자탑, 용양보), 승리전망대 등 철원의 또다른 DMZ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험성 평가 및 수해복구공사가 각각 진행 중인 상황으로 이르면 하반기 관광을 재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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