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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 3273명...정부는 백신접종 총력전 국민은 방역수칙 철저 준수해야

김환태 | 기사입력 2021/09/25 [11:2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 3273명...정부는 백신접종 총력전 국민은 방역수칙 철저 준수해야

김환태 | 입력 : 2021/09/25 [11:21]

 

 

[국민뉴스=김환태 기자]인구이동과 가족 모임 증가에 따른 추석연휴 코로나 확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검사량 감소 효과가 사라지자마자 연 이틀 확진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더니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3000명선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5일 밝힌바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3,245명, 해외 유입 28명으로 모두 3,273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3000명대 확진자는 국내에서 첫 환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614일 만이며 누적 확진자는 30만선 돌파를 눈앞에 둔 29만8402명으로 늘어났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17명, 경기 1094명, 인천 201명, 대구 118명, 충남 91명, 대전 79명, 전북 67명, 충북 59명, 경북 57명, 강원 56명, 광주 30명 등이며 수도권에 집중됐다.

 

 



이달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확진자는 1909→1604→1729→1720→1716→2434→3273명을 기록했다. 추석이후 급증세를 보임에 따라 전국적인 대유행이 현실화 될지 초비상이다.


방역단계 거리두기와 함께 코로나 확산 방지의 관건인 백신 접종은 25일 0시 기준 누적 백신 1차 접종은 3천774만 9천여 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73.5%를 기록했다.

접종 완료자는 2,299만 7천여 명으로 인구의 44.8%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는 339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1명, 치명률은 0.82%이다.

 

비록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백신 예방접종율 효과로 인해 위중증 환자와 누적 사망자가  증가하지 않은 것은 다행스럽다.

정부는 확진자가 일일 3000명선을 유지하더라도 대응 가능하다고 밝혔다.미리 행정명령을 내려 충분한 병상 확보에 나섰고 의료체계가 마비되지 않도록 의료인력 부분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생존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영업을 최대한 보장 민생을 정상화하기 위한'위드코로나'로 가기 위해서는 백신예방접종 완료를 빠른 시일내에 70%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확진자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한 거리두기,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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