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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가상대결 결과 KBS,JTBC 이재명 윤석열,홍준표 모두 이기고 4개 리서치연합 이재명 홍준표에 밀려

김환태 | 기사입력 2021/10/15 [06:06]

대선주자 가상대결 결과 KBS,JTBC 이재명 윤석열,홍준표 모두 이기고 4개 리서치연합 이재명 홍준표에 밀려

김환태 | 입력 : 2021/10/15 [06:06]

 

14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연합,KBS,JTBC 등 3곳에서 여야 유력 대선주자간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3곳 모두 눈길을 끄는 것은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먼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대선 가상대결 조사(11~13일)를 보면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일대일 가상 대결 조사에서 ‘이재명 39%, 윤석열 35%’로 이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이 후보가 윤석열 전 총장에게 우위를 유지했지만 지난주와 비교할때 5% 포인트 하락했고, 윤 전 총장은 2% 포인트 상승하면서 격차가 좁혀졌다는 점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홍준표 의원과 가상 대결시엔 1주일 동안 이 후보가 3% 포인트 감소한 반면 홍 의원은 3% 포인트 상승하면서 ‘이재명 37%, 홍준표 40%’로 오차범위 내 순위가 뒤바뀌었다는 점이다.처음으로 4개사가 공동실시하는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홍 의원에 뒤처진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과의 양자대결에선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와의 양자 대결에선 앞섰다.

이와 반면에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1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윤 전 총장과 홍준표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 모두 앞섰다.

이 후보는 지지율 41.0%로  지지율 36.0%를 차지한 윤 전 총장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홍 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도 이 후보는 지지율 39.9%로 39.3%의 홍 의원을 앞섰지만 격차는 박빙이었다.

 유승민 전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17%포인트 앞섰다. 이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는 43.7%, 유 전 의원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6.7%였다.

이 후보와 원 전 지사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5.3%, 원 후보자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8.1%로 이 후보가 원 전 지사를 17.2%포인트 앞섰다.

복수의 여·야 정당 후보 가운데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 묻는 질문에는 이 후보가 32.9%로 가장 앞섰다. 이어 윤 전 총장이 18.8%, 홍 의원이 13.7%를 기록했다. 이 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5%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2.0% ▲유 전 의원 1.7% ▲원 전 지사 1.3% ▲김동연 무소속 후보 0.5%로 뒤를 이었다.

이날 JTBC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국민의힘의 대선 경선 후보 윤석열, 홍준표 후보에 모두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 39.0% 대 31.3%로  7.7%포인트(p)앞섰다. 

홍준표 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37.5% 대 32.3%로 5.3%p 우위를 보였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를 포함한 가상 3자대결에서도 이 후보가 강세였다. 이재명·윤석열·심상정 3자대결에서 이 후보는 37.2%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윤 전 총장은 30.9%, 심 후보는 7.4%였다.

이재명·홍준표·심상정 3자대결에서 역시 이재명 후보는 36.3%로 1위를 차지했다. 홍준표(32.3%), 심상정(7.3%)에 모두 앞섰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27.5%로 가장 높았다. 윤석열 (23.0%), 유승민(14.5%), 원희룡 후보(6.0%)가 뒤를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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