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출처: 서울의소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7일 경선주자였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오찬 회동을 하고 내년 3월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와 추 전 장관은 이날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정권 재창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추 전 장관은 이 후보의 요청에 따라 명예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앞서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 후보와의 회동을 통해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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