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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쪽팔려" 막말,구걸 순방외교 대참사 논란속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28%로 곤두박질, 부정평가 60%선 돌파…국민 허탈-격분-절망!!

국민의힘·민주당 34%로 동률…與 4%p 하락, 민주 3%p 상승

김환태 발행인 | 기사입력 2022/10/14 [00:02]

"이새끼...쪽팔려" 막말,구걸 순방외교 대참사 논란속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28%로 곤두박질, 부정평가 60%선 돌파…국민 허탈-격분-절망!!

국민의힘·민주당 34%로 동률…與 4%p 하락, 민주 3%p 상승

김환태 발행인 | 입력 : 2022/10/14 [00:02]

 

국정수수행 긍정 5%p하락 부정 2%p상승 60% 선 돌파…"영빈관 논란·조문취소 등 부정평가 언급 두드러져"

 

 

 

 

[국민뉴스=김환태 발행인] 윤석열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참석 영국 방문을 필두로 유엔총회 연설차 뉴욕 일정 소화후 마지막 방문국인 캐나다에서 순방외교를 진행중인 가운데 국정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곤두박질친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겨우 30%대를 회복했던 국정 지지율이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 영빈관을 용산에 지으려다 국민적 비판앞에 철회한데 이어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조문을 뻬먹는 자살골로 순방외교 첫발을 내딛자마자 스스로 정상외교 성과 죽이기 외교자팽 무덤을 판가 했더니 삽질에 힘이 솟았는지 뉴욕에서 48초 바이든 따봉외교 "이새끼...쪽팔려"막말외교,기시다 간담회초려 구걸외교로 완벽히 실패한 순방외교의 무덤을 파면서 급전 직하 한 것으로 보인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나타났다.

 

1주일전인 9월 3주차에 비해 긍정평가는 33%→28%로 5%포인트 공두박질 친 반면, 부정평가는 59%에서61%로 2%포인트 상승하여 60%선을 돌파했다. 국민 열명 가운데 과반이 넘는 여섯명 이상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이 무능하다고 평가한 것이다.

 

긍정 평가는 지난 7월 4주차 조사(28%)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20%대로 내려앉은 이후 8월 1주차 조사에서 24%로 최저점을 찍었다. 이후 20%대 후반에서 소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다가 지난주 조사에서 33%까지 올랐으나, 이번 주 또다시 20%대로 내려간 것이다.

부정 평가의 경우 지난 6월 5주차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첫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이후 지난 8월 1주차 조사부터 2주 연속 취임 이후 최고점인 66%을 찍었다. 이후 점진적으로 내림세를 보여온 가운데 직전 조사에서 8주 만에 50%대로 내려갔으나 이 역시 일주일 만에 다시 60%를 넘겼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평가는 묻지마 콘크리트 지지층인 '국민의힘 지지층'(61%)과 '보수 성향'(53%)에서 가장 많았고,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을 비롯해 '정의당 지지층'(86%)·'진보 성향'(85%)·40대(80%) 등에서 80%대를 넘겼다.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응답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9%), ‘국방·안보’(7%), ‘전반적으로 잘한다’, ‘외교’(이상 6%), ‘전 정권 극복’,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5%), ‘공정·정의·원칙’, ‘주관·소신’, ‘진실함·솔직함·거짓 없음’(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무 수행 부정 응답자는 ‘경험과 자질 부족·무능함’(12%),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10%), ‘인사’,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8%), ‘외교’(7%), ‘대통령 집무실 이전·영빈관’(6%), ‘소통 미흡’(5%), ‘독단적·일방적’(4%), ‘김건희 여사 행보’, ‘공정하지 않음’(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바와 부정평가 응답에서 보듯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영빈관 신축 계획 철회 등 대통령 집무실 이전 관련 문제, 영국 여왕 조문 취소 등 정상 외교 일선에서의 처신 관련 언급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조사 기간이 전날까지였던 점을 고려하면 회담 형식과 시간 등과 관련해 논란을 빚었던 한일 정상회담, 한미 정상 간 '48초' 환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 등도 일부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이 정도 선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김은혜 홍보수석의 이새끼 발언이 민주당 의원 169명을 두고 한 말이었다는 전대미문급 반정치도의적 황당한 해명의 첨예한 논란이 차후 여론조사에 반영될 경우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20%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한국갤럽은 또 "윤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의 해외 순방은 직무 평가에 플러스가 되지 못했다"면서 "지난여름 NATO(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직후 조사에서도 직무 긍정률이 6%포인트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갤럽의 분석은  전임 대통령들의 취임 첫해 외국 방문 때와는 다른 양상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있을 윤 대통령의 정상외교가 국익에 도움되기보다는 실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낳게 한다.

한국갤럽은 이와 관련 "지난 2013년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첫해 외국 방문은 대체로 즉각적인 직무 긍정률 상승으로 이어졌고, 2014년 9월 유엔총회 참석 및 기조연설도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며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9월 유엔총회 참석 및 기조연설은 직전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시너지를 내며 직무 평가 반등에 이바지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국민의힘·민주당 34%로 동률…與 4%p 하락, 민주 3%p 상승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4%로 동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도는 4%포인트 하락했고, 민주당 지지도는 3%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정의당은 5%,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이번주 무당층 크기는 한국갤럽 조사상 연중 최대치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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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2022/09/26 [04:36] 수정 | 삭제
  • 현대판 연개소문이 나셨다. 천하의 미국 대통령을 이새끼 저새끼 쪽팔려를 날리는 역대 국가 지도자가 탄생되었다. 이는 천공과 소가죽법사 인조인간이 만들어낸 성과이다. 인조인형은 잠시에 71억 거부로 만든 재무솜씨가 있고 멧통령은 48초 에 한미정상 외교를 마친 초능력자이다. 선거참 잘했다. 역시 개보수와 2찍들은 사람보는 눈이 다르다 그러니 지들당 주군 둘이나 구속한 자를 보쌈해 당선시켰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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