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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미국예언가 아담스키,"한글이 세계공용어가 될 것이다!"

경천애인이라는 한국문화의 힘이 인류마음을 사로 잡아야 한국이 중심국된다!

윤복현 | 기사입력 2022/10/11 [00:03]

1950년 미국예언가 아담스키,"한글이 세계공용어가 될 것이다!"

경천애인이라는 한국문화의 힘이 인류마음을 사로 잡아야 한국이 중심국된다!

윤복현 | 입력 : 2022/10/11 [00:03]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우리나라의 말과 문자와 역사를 상실하면 우리 한민족도우리나라도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과 일본과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로 삼고 지배하려고할 때 반드시 그 나라와 민족의 말과  문자와 역사를 없애려고한 것이다.
 
따라서 막대한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중국과 일본의 역사논리로 날조하고 가르치는 역사학자들과 거기에 동조하는 정치세력이 여야없이 지금의 매국매족세력이라는 것이다.
한글은 조선왕조의 성군이라 불리우는 세종임금이 백성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문자를 실용적으로 개발한 인류 최고의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문자입니다.

▲ 세종대왕 훈민정음(訓民正音) 28자와 단제조선 3대 가륵단제 당시 '가림토 문자' 일본의 신대문자 유래는 단제조선의 가림토 문자다.

 
조선왕조실록의[세종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지만, 한글은 옛 문자입니다. 즉 고조선 3대 가륵단제시대에 만든 가림토문자가 그 기원이 됩니다. 그 이전에는 배달한국시대에 만든 녹도문자가 있습니다.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고대 사회에서 일찍이 문자가 있었음이 확인되었다(BCE 2,000~1,500년경의 도화문자(圖畵文字)

동아시아지역에서 문자가 창제되기 전에는 주로 결승문자(結繩文字: 노끈문자)가 사용되고 있었다. 이것은 남미 인디언, 잉카제국에서도 통용되었다.

고조선이 개국되기 훨씬 전인 신시배달 건국 때부터 우리 민족은 이미 문자생활을 영위하였고 그 종류도 다양했다.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기록에 따르면 신시배달국 환웅천황은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 神誌文字)을 창제하였다. BCE 39-38세기경에 창제된 이 녹도문자는 이집트 상형문자(BCE 3000년경), 수메르 설형문자(楔形文字: cuneiform script, BCE 3000년경)보다 몇 세기 앞서는 세계최초의 문자다. 한민족의 후손인 슈메르 설형문자나 이집트 상형문자는 한국의 녹도문자에 기반한 문자들이라고 할 수가 있다.

[환단고기/태백일사]<소도경전본훈> 기록에 보면 환웅천황께서 신지(神誌: 벼슬이름) 혁덕에게 명하여 녹도의 글로써 천부경을 기록케 하였다고 한 것을 보면 그 당시에 녹도(사슴 발자국 모양)란 문자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왼쪽부터 낭하리 암각화, 영변지에 실린 녹도문, 창힐문자, 요녕성 여대시 윤가촌에서 출토된 고조선 토기의 문자, 은나라의 갑골문이 신지 전자의 초기 모습이다.

[환단고기]에 인용된 <대변설.의 주에 이르기를 “남해현 낭하리에 계곡 바위 위에 신시의 고각(古刻)이 있다. 그 글에 환웅천황께서 사냥 나왔다가 제를 삼신께 드린다고 했다”고 하였다.

그 개량된 형태가 1942년에 발행한 영변지에 실려 있다.
 
그러나, 고조선의 가림토 문자 또한 3만년전의 유물로 내몽골지역에서 출토된 흑피옥에 이미 한글과 한문이 새겨져 있어서 우리 한글의 역사는 수만년이 된다고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우리 한민족은 문화민족인 것입니다.
영어는 인도-유럽어가 그 기원이고,인도-유럽어족은 한반도사투리가 그 기원입니다.즉,영국에서 편찬한 대영백과사전을 보면 영어의 어원이 모두 한반도 사투리입니다.
이는 인도-유럽어의 뿌리가 되는 인도 산스크리트어가 한반도사투리는 의미이고,인도를 지배한 아라안족이 우리 한민족이였다는 사실을 언어학적으로도 입증하는 것입니다.
한류시대에 전 세계인류는 한글배우기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우리 한글을 중국이 사용하면 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중국은 한국이 되는 것이고,일본이 한글을 사용하면 한민족의 피가흐르는 일본도 한국이 되는 것이고, 인도가 한글을 사용하면 역시 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인도가 한국이 되는 것이고,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몽골이 한글을 사용하면 몽골이 한국이 되는 것이고,역시 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유럽이 한글을 사용하면 유럽이 한국이 되는 것입니다.
1950년대 미국의 예언가 아담스키는 앞으로 한글이 세계공용어가 되고,과학혁명과 종교혁명을 실현한 한국이 중심국이 되며 한반도가 자유통일된다고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에게 제사지낸 제천단이 산마다 존재하고 있는 동방 에덴동산으로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한반도가 인류중심지가 되는 것은 그래서 당연하며 한민족이 인류구원의 중심민족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세계주의와 인류동포주의로써 경천애인이라는 문화적 힘으로 세계인류의 민심을 사로 잡아야 한국이 세계를 리드할수 있는 진정한 힘인 이유입니다.
한신대 신학과 졸업
부천YMCA 중.고등부 교사
육군 3사단 백골부대 병장 전역
한신대 신학대학원 졸업(석사논문:한민족의 하느님신앙과 종교다원적 상황의 선교적 과제)
역사.종교연구가/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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