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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관 민족 시인의 시인 수첩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 없는 나라 >

국민뉴스 | 기사입력 2023/01/31 [10:59]

박진관 민족 시인의 시인 수첩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 없는 나라 >

국민뉴스 | 입력 : 2023/01/31 [10:59]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 없는 나라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 없는 나라
자격이 없으면서도 인권을 말하고 
인권을 빌미로 남에 나라를 침략하는
미국은 잔인한 나라다 
 
지금도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주면서
러시아에 대한 전쟁을 강행하게 하고 있어
미국은 전쟁을 줄기면서 미국의 무기를 
팔아먹는 나라가 되었지만 미국의 무기는 
인간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을 뿐이다
 
미국은 신봉하고 있는 한국은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고 있는 미국을 
그토록 찬송하고 있음이 무엇이냐
일본을 찬양하던 기독교 세력들 
그들이 미국을 찬양하고 있음은 
하늘에 신이 있다고 믿는 이들이다
 
나는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에게 말하련다.
미국이 인권을 말하고 있으면서 리비아를 침략한 
범죄를 진단할 수 있는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 인간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있는 미국
미국에서 총기로 아시아인들을 향해
총알을 난사한 나라가 바로 미국
 
미국을 찬양하고 있은 이들은
미국이 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나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는 
없는 나라가 되었는데도 
미국을 찬양하고 있다니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은 
전 세계 민중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데도
미국에서는 가짜 뉴스를 양생하여
한국인들의 눈을 가리고 있는 보도
그러한 보도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인권을 존중한다고 
그렇게 보도를 하고 있으니 
미국을 찬양하는 보도는 오히려
한국인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잘못된 보도인데도 
한국에서는 진실인 양 보도를 하고 있어
한국인들에게고 고통을 주고 있다
 
미국이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는 증거는 
리비아를 침공하는데 있어 프랑스군을 
이용하도록 했던 사건이기도 했다
미국은 인권이라는 말을 자신의 
마음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특별히 유엔이라는 조직을 
이용하여 인권 탄압을 자행한 나라를 
미국이 지목하면 유엔에서는 결의를 하여
미국이 지목하는 방향으로 결의한다.
그리고 군을 동원하여 침략하는 수법 
 
인권이란 말을 미국은 
사용해서도 안되며
인권이란 이름으로 침략한 
수많은 나라에 참회해야 한다.
미국은 참회해야 한다는 말이다
참회하라 미국은 참회하라
 
미국은 인권이란 이름으로 남에 나라를 침략한 뒤에
그나라에게 미국의 명령을 복종하게 하는 나라
그들을 인간의 존재를 말할 수 없는데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보면
참으로 알수 없는 일이다
특별히 미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에게 
한국안에 있는 땅을 매입하여
한국이 마치 미국 기독교인들에 땅 
그러한 땅을 만들이 위한 수단 
그러면서 미국은 한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대학을 만들어 교육하고 있다
미국의 역사를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죽인 유대교룰 선양하는 교육
유대인들을 친양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에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로 인식하게 하지만 
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이들을 보면 그들은 인권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이들이 이름을 얻기 위하여
정치권에 파리처럼 붙어서 송장을 먹고 있는 똥파리
득실거리는 미군의 기지에는 이직도 윤금이에
대한 미국의 반성이 없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로 칭송하고 있으니 
과연 인권을 말할 수 있나를 생각하게 한다.
 
미국이 큰 소리치고 있는 것은 바로 핵무기인데
미국의 핵무기로 작은 나라를 겁박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작은 나라라고 해도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기능 
그러한 기능을 가로막지 못한다.
보라 한국에서 핵무기를 제조한다고 하는 
정치 모리배는 미국의 명령을 복종하면서
입으로만 떠들고 있는 거리 양아치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은 미국에 대하여
저항하는 단어가 아니다
 
한국에서 말하고 있는 미군은 바로
제주도 4.3 민중혁명에 대한 문제만 보더라도
그들에게 인간이라는 말을 할 수 없는 나라
그런 나라를 찬양하고 있는 이들은 
인간이 아닌 악마다
 
미국은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는
한국에 기독교인들은 바보 천치가 아니면 
아니면 먹고 살려고 그러는 것인지
먹고 살려고 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데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하는 지식인들
그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부모 덕에 외국에 유학을 갔다온 이들 
그들이 말하고 있는 나라 서양에도 인권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서양이라고 마라면 영국 프랑스 독일을 
그들은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두고
독립을 하지 못하게 했던 나라들이다
그들이 인권이란 말을 한다고 하면
아프리카 원숭이도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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