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후 30년 지난 ‘1993년 외교문서’ 2306권 37만여 쪽 공개북한핵 문제, 김영삼 대통령 미 방문, 클린턴 미 대통령 방한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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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외교문서 원문은 서초동 외교사료관 내 외교문서 열람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개외교문서 열람·청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청구시스템의 경우 올해 공개된 문서는 오는 6월 이후 이용할 수 있다.
원문 이용 전 외교사료관 누리집 내 외교문서 공개목록, 대한민국 외교문서 요약집 또는 외교문서 원문요약을 확인하면 열람을 원하는 문서철 식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외교부는 1994년부터 2023년까지 30차에 걸쳐 3만 5000여 권(500만여 쪽)의 외교문서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