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신원식,육사 총선 심판 묵살 홍범도 장군 흉상 재이전 시도 광복회 격노"비겁하다.흉상 차라리 폭파 해버려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토를 보위할 군의 기간인 최정예 육군 장교를 양성하는 육군사관학교가 토착왜구 친일 주구들의 하수인이자 홍위병으로 전럭했다는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육군사관학교는 친일굴욕 토착왜구 대왕으로 비판받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의원 재임시 노골적인 독립투사 폄훼망언과 미제 무기 도입 주장 등 미군산복합체 귀염둥이로 맹활약한 친일친미 정치군인 출신 신원식 국방장관의 매국 신념을 앞장서서 행동으로 정당화 하는 정권 충견 노릇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육사는 황야에서 풍찬노숙하며 온 몸을 바쳐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전쟁 영웅들의 숭고한 투쟁사와 애국지사들의 독립운동 교육을 통해 민족정기와 민족 주체성을 고취시켜야하는 사명과 책무를 내팽개쳤다.
육사는 자생적 토착왜구, 희대의 매국노 정치군인이라고 비판받는 신원식이 지난해 국회에서 윤석열의 친일노선을 잽싸게 받들어 봉오동,청산리 독입전쟁의 영웅 홍범도 장군을 공산주의자로 낙인찍었다.
육사 선배인 신원식의 공개적 홍범도 장군 폄훼 발언이 있자 당시 이종섭 국방 장관은 국회에 출석해 “북한을 대상으로 전쟁을 억제하고 전시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육사에 공산주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느냐는 지적이 있었다”며 흉상 철거를 기정사실화 했다.
육사 출신인 신원식에 이어 국방장관까지 한목소리로 홍범도 장군 죽이기 신호탄을 쏘자 육사는 서둘러 육사에 모셔져 있던 홍범도 장군은 물론 김좌진,이범석,지청천 장군과 애국지사 이회영 선생 흉상을 모조리 철거하겠다고 발표했다.
육사가 다섯분의 독립영웅들의 흉상을 철거하겠다는 매국적 발표에 충격을 받은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찔렀다. 광복회와 독립운동단체들이 강력 항의에 나서고 애국지사 유족들이 훈장 반납을 결의했다. 야당과 학계. 대다수 국민들이 흉상 철거 중단을 요구했지만 토착왜구 마당쇠 육사는 편법을 동원 흉상 이전을 계속 추진하였다.
집권당 32년 사상 최악 참패로 기록된 4.10총선 참패는 친일 매국 반역 행각을 포함한 나라잡는 무능,실정 국정 선무당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 대한 심판이었다.
윤 대통령의 고향인 충청지역에서도 국민의힘은 참패했다. 애국지사 윤봉길의사와 독립전쟁 영웅 김좌진장군을 배출한 애국지사 산실 충청도가 국민의힘을 심판한 것은 애국선열 흉상을 철거키로한 민족 반역적 망동과 무관치 않다.
총선에서 심판을 받았으면 즉각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 육사는 학교장이 국민앞에 나와 독립영웅 흉상 철거 계획을 백지화하고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석고대죄 용서를 빌어야 했다.
그러나 정치군인 소굴 육사는 사죄와 반성은 커녕 지난달 30일 흉상 육사밖 이전을 재검토 홍범도 장군 흉상을 육사 밖으로 옮기지 않고 육사 안 별도 장소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흉상을 외부 철거가 아닌 육사내 다른 곳으로 재배치하겠다는 것이다.
독립지사 가문의 후예인 이종찬 광복회장은 육사가 홍범도 장군 등 독립영웅 흉상 철거 이전을 추진하자 선봉에 서서 강력한 반대운동을 펼쳐 왔다.
그러나 육사가 총선 정권 심판에도 불구하고 흉상 재배치를 추진하자 2일 최후 통첩성 강력한 항의 성명을 통해 육사의 매국적 망동을 성토했다.
광복회는 <독립 “영웅 흉상 재이전 시도, 총선민의 거스르는 경악스럽고 비겁한 짓” 육사흉상이 정 지긋지긋하다면 차라리 폭파하라!> 제목으로 된 성명서를 통해 “이전 정부의 국민적 숙원사업 뒤엎는 작태, 국방장관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토착왜구 매국노 신원식 장관을 흉상 이전 매국 원흉으로 지목한 광복회는 "선거가 끝나자 마자 국방당국이 행한 조치가 멀쩡하게 서 있는 육사내 독립운동 선열들의 흉상을 이전한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국방부가 “육사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방식으로 육사내 홍범도 장군 흉상을 육사 밖으로 옮기지 않고 육사 안 별도 장소에 옮기겠다는 것을 용인한 것은 독립영웅 흉상을 귀양살이 위리안치(圍籬安置)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는 비겁한 패륜이라며 신원식을 향해 광복회는 직격탄을 날렸다.
광복회는 토착왜구 신원식이 웅거한 국방당국의 조치가 경악스럽고 비겁한 것은 그 동안 육사 내 독립영웅 흉상철거 방침에 대해 뉘우치고 반성한 것이 아니라 몰래 숨기다 오히려 기회를 보아 옮기는 교활한 행태라며 맹타를 가했다.
광복회는 이와같은 토착왜구 신원식의 반민족적 매국노 행태는 6.25 직전 일제 잔재들의 소인배 근성과 다를 바 없다고 못 박았다. 당시 국방당국은 이승만 대통령을 현혹하여 반공정신과 튼튼한 군비를 갖춘 양 속여 오다가 북의 남침에 일격을 당한 전례와 신원식 토착왜구 국방당국의 비겁하고 이중적인 태도가 판박이라고 하였다. 광복회의 이러한 판단은 매우 정확하다.
첫째, 10만 카자흐스탄의 동포들을 비롯한 전 세계 100만의 고려인들은 “만약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1cm만 이동하더라도 우리는 그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받은 일체의 훈장이나 표창을 반납할 것”이라고 성명하였다. 전 세계 해외동포들로부터 거족적 거부를 당할 경우 우리의 국방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데 대한 책임질 것을 경고한다.
둘째, 홍범도 장군의 유해봉환이나 흉상 건립사업은 역대 대한민국 정부의 숙제였다. 이를 문재인 정부에서 마무리한 셈이다. 이런 국민적 숙원사업을 윤석열 정부에서 뒤엎어 국민을 분열시키는 데 대해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고 이에 응당한 책임질 것을 경고한다.
셋째, 오는 6월 새 국회가 출범한다. 수많은 민생문제를 제쳐두고 육사 내 독립영웅 흉상철거문제를 제일의 정치쟁점으로 부각되는 되는 데 대해 국방당국은 바라고 있는 지 이에 대해 책임질 것을 경고한다.
넷째, 육사내 독립영웅들의 흉상이전은 잘못된 결정이었으며, 따라서 흉상철거 이전계획 백지화가 이번 총선의 민심이자 국민들의 지상명령이었다. 국방당국은 흉상이전이 과연 온당한 일인지를 국민에게 먼저 묻길 바라며, 그럼에도 ‘전 시대 다른 군 영웅과 함께 전시 운운’하며 이동할 경우,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을 경고한다.
끝으로 광복회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2년 전 정치를 시작하면서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을 선택한 정신을 기억한다"면서 육군사관학교에서 독립영웅들의 흉상을 없애려는 이런 매국적 행동은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변절시키는 행태임을 분명히 했다.
광복회는 거듭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정 육사 내 독립영웅들의 흉상을 지긋지긋하게 여기고 이전시키려 한다면 차라리 폭파해 없애버려라"라며 격정적 애국적 경고를 멈추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영웅적 애국지사 윤봉길의사를 배출한 가문의 종인이자 애국 본향 충청의 후예로서 청사에 토착왜구 매국노 윤완용이라는 악성대명으로 가문의,나라의 수치로 남지 않으려면 당장 신원식 경질과 함께 통치기조를 매국적 친일숭미 청산과 동시 민족자주로 전환할 것을 국민앞에 선언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광복회 성명 전문이다.
“독립영웅 흉상 재이전 시도, 총선민의 거스르는 경악스럽고 비겁한 짓” 육사흉상이 정 지긋지긋하다면 차라리 폭파하라! 광복회, 독립영웅 흉상 재이전 시도 비판 성명
“이전 정부의 국민적 숙원사업 뒤엎는 작태, 국방장관 책임지고 사퇴해야”
우리는 선거가 끝나자 마자 국방당국이 행한 조치가 멀쩡하게 서 있는 육사내 독립운동 선열들의 흉상을 이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국방부는 비겁하게도 “육사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방식으로 육사내 홍범도 장군 흉상을 육사 밖으로 옮기지 않고 육사 안 별도 장소에 옮기겠다는 것이다.
국방당국의 조치가 경악스럽고 비겁한 것은 그 동안 육사 내 독립영웅 흉상철거 방침에 대해 뉘우치고 반성한 것이 아니라 몰래 숨기다 오히려 기회를 보아 옮기는 교활한 행태를 보이기 때문이다. 흉상철거가 당당하다면 총선시기에 내놓고 국민의 심판을 받을 일이었다. 그런데 민감한 선거시기에는 국민의 지탄이 두려워 숨겨놓았다가 이제 변형된 형태로 독립영웅들의 흉상을 슬쩍 옮기려는 것이 비겁하다는 것이다.
이는 당당한 국군의 자세도 아니다. 6.25 직전 일제 잔재들의 소인배 근성과 다를 바 없다. 당시 국방당국은 이승만 대통령을 현혹하여 반공정신과 튼튼한 군비를 갖춘 양 속여 오다가 북의 남침에 일격을 당한 전례를 우리 국민은 역사에서 기억하고 있다. 요즘 국방당국의 비겁하고 이중적인 태도가 꼭 그때를 생각나게 한다.
광복회는 국방부가 멀쩡하게 서 있는 독립영웅 흉상 철거와 이동계획을 사주, 독립운동가를 부끄럽게 하고 군의 정체성을 훼손했다는 이번 총선 민심의 심판에 따라 국방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첫째, 10만 카자흐스탄의 동포들을 비롯한 전 세계 100만의 고려인들은 “만약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1cm만 이동하더라도 우리는 그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받은 일체의 훈장이나 표창을 반납할 것”이라고 성명하였다. 전 세계 해외동포들로부터 거족적 거부를 당할 경우 우리의 국방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데 대한 책임질 것을 경고한다.
둘째, 홍범도 장군의 유해봉환이나 흉상 건립사업은 역대 대한민국 정부의 숙제였다. 이를 문재인 정부에서 마무리한 셈이다. 이런 국민적 숙원사업을 윤석열 정부에서 뒤엎어 국민을 분열시키는 데 대해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고 이에 응당한 책임질 것을 경고한다.
셋째, 오는 6월 새 국회가 출범한다. 수많은 민생문제를 제쳐두고 육사 내 독립영웅 흉상철거문제를 제일의 정치쟁점으로 부각되는 되는 데 대해 국방당국은 바라고 있는 지 이에 대해 책임질 것을 경고한다.
넷째, 육사내 독립영웅들의 흉상이전은 잘못된 결정이었으며, 따라서 흉상철거 이전계획 백지화가 이번 총선의 민심이자 국민들의 지상명령이었다. 국방당국은 흉상이전이 과연 온당한 일인지를 국민에게 먼저 묻길 바라며, 그럼에도 ‘전 시대 다른 군 영웅과 함께 전시 운운’하며 이동할 경우,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을 경고한다.
광복회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2년 전 정치를 시작하면서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을 선택한 정신을 기억한다. 육군사관학교는 독립선열들의 영웅적 대일항쟁의 정신을 누구보다도 나서 제일 먼저 가르쳐야하는 곳이다. 육군사관학교에서 독립영웅들의 흉상을 없애려는 이런 매국적 행동은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변절시키는 행태이다.
다시 경고한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정 육사 내 독립영웅들의 흉상을 지긋지긋하게 여기고 이전시키려 한다면 차라리 폭파해 없애버려라.
2024년(대한민국 106년) 5월 2일
광 복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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