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동안 주권국가 대한민국 국토를 유린하고 2천만 민족을 노예로 삼아 강제징병,징용,종군위안부로 내몰은 야만적 침략 식민 전쟁 범죄를 자행했던 왜구들은 구제불능 종족인가보다.
진정한 사죄나 반성은 커녕 역사를 왜곡하고 노골적인 영토 침탈야욕,전범 영웅화,군사대국화 추구를 통해 주변국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대표적인게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한 식민지배 범죄 지우기 역사교과서 왜곡과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영유권 주장 통한 영토 강탈 행패다.
본토 왜구들은 윤석열 정부의 면죄부 친일 굴복 외교와 토착왜구 매국노 신원식 국방장관 일당의 홍범도 장군을 비롯 독립전쟁영웅 흉상 철거,군 정신교육교재 독도 분쟁지역 명시,독도 삭제 지도 편집 등 반국가,반민족적 매국노 친일 행각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식민범죄 부인에 이어 독도 강탈 총공세에 나섰다.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현지 선거 게시판에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일본 영토'라는 문구가 새겨진 포스터를 대량 도배질하여 왜국 정치권이 독토 강탈 선봉장을 자처하고 있다..
정치단체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당원 이라고 소개한 한 인물은 SNS 계정을 통해 도쿄도지사 선거 게시판에 이 같은 포스터 24장을 대거 붙인 사진을 올렸다.
NHK당은 기부금을 내면 포스터를 붙일 수 있다고 광고해 현지 언론에서도 선거 게시판 공간을 광고판으로 판매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게시 대가로 게시판 1곳당 1만 엔(약 8만7천 원)을 요구했다"며 약 900곳에 포스터 게시 희망 문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왜구들 사이에서 마저 논란이 일자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선거 게시판은 후보자 자신의 선거 운동용 포스터를 게시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후보자가 아닌 사람이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상아탑의 항일 애국전사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국내 정치권에서 선거 게시판까지 이용해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펼치는 건 국제적인 망신이다"고 강력 질타했다.
특히 서 교수는 "최근 독도를 조사하는 한국 선박에 대한 항의, 자국내 선거 게시판을 활용한 독도 억지 주장 등의 지속되는 무리수는 우리가 역이용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오는 7월 시민들과 함께 독도에서 초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쳐 사진 및 영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서경덕 교수의 독도가 추호도 논란의 여지가 없는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확고히 천명하는 7월 독도 태극기 퍼포먼스에 전 국민이 응원하고 동참하여 왜구들의 야만적인 영토강탈 기도를 철저히 짓뭉개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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