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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명태균 쌍둥이 아사리판 게이트 자폭탄 맞은 윤석열 국정 지지율 정권퇴진 10%대 진입...˝잘못하고 있다˝ 80%폭등

김환태 | 기사입력 2024/11/01 [00:03]

김대남-명태균 쌍둥이 아사리판 게이트 자폭탄 맞은 윤석열 국정 지지율 정권퇴진 10%대 진입...˝잘못하고 있다˝ 80%폭등

김환태 | 입력 : 2024/11/01 [00:03]

 

 

 

윤석열,김건희 국정 선무당 자폭탄 김대남,명태균 졸개멘토 아사리판 게이트

 

나라잡는 국정 선무당 윤석열정권은 국가적 불행의 현주소다. 임기 반환점을 돌지 않은 상황하에서 김대남-명태균 아사리판 요지경 게이트가 실체를 드러내면서 윤석열정권의 운명이 풍전등화의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집권 초기부터 지금까지 역대 최저 국정 지지율에서 보듯 국민의 신망을 잃은 상태에서 김대남-명태균 국정농단 쌍둥이 게이트가 정권 종말 자폭탄이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애시당초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안위를 책임질 지도자로서의 능력과 자질,덕목 부적격자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 카르텔의 중심 역할을 자처하는 조선일보,중앙일보 사주의 수구 기득권 수호,강화 절대 무기 보수정권 창출 마당쇠로 낙점받아 권좌에 올랐다.

 

자격 부재에 국정 운영 준비마저 전무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정권호위무사 정치검찰을 전면에 앞세운 나라잡는 불통,독선,독주,비상식 내로남불,이념가치증독 반민주,반역사,반평화적 선무당 정치로 나라를 혼란에 빠트렸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조용히 국정을 내조해야할 소위 영부인 김건희 여사는 자신이 선출된 대통령이라고 여긴듯 국정,정치적 농단을 일삼아 나라를 아사리판 요지경으로 결딴내고 있다.

 

김 여사는 사생활 문제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이 학경력 위조,논문 표절,주가조작,고속도로 노선 변경,공천개입,권력형비리 등 부패비리가 관통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윤 대통령 집권후 요즈음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정권말기적 정치브로커 협잡꾼 졸개멘토라는 김대남,명태균과 무자격,무능력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가 벌인 제무덤파기식 천박한 정치놀음은 정권 종말로 결론 내려질 것으로 확실시 된다.

 

주권자인 국민의 여론은 이와같은 망국 주범 국정 선무당 윤석열,김건희 부부정권의 응징 퇴출이 시간문제임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윤석열 국정지지율 곤두박질 정권퇴진 10%대 진입...˝잘못하고 있다˝ 80%

 

 

 

윤석열 대통령의 전국 국정운영 지지율이 정권퇴진 바로미터인 10%대로 곤두박질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4.5%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4.0%P 치솟았다. 정당지지율 조사에서도 국민의힘이 동반 하락해 더불어민주당이 2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론조사 꽃'이 14일 발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19.2%에 그쳤다. 부정평가는 80.0%로 집계돼 긍정평가의 4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꽃은 물론 전국 모든 조사기관 기준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를 기록한 것은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사실상 국정운영에 동력을 잃은 상황에 직면했다.

 

특히 이념 성향별로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중도층의 부정평가는 84.0%에 달했다. 보수층에서도 부정평가 56.9%로 긍정평가 42.3%를 10%P 이상 앞섰으며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95.5%로 100% 수준에 이르렀다.

 

지역별로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압도했다. 콘크리트 지지층인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66.3%로 긍정평가 32.8%보다 두 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서울에서 6.5%포인트 상승해 81.5%, 부산·울산·경남에서 6.3%포인트 상승해 78.9%로 집계됐다. 광주·전라 89.9%, 대전·세종·충청 81.2%, 인천·경기 79.8% 등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도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상회했다. 40대 93.1%, 30대와 50대 89.5%, 18~29세 84.9%, 60대 68.1%였다. 70세 이상도 부정평가가 50.8%, 긍정평가 48.5%로 박빙 양상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43.5%, 국민의힘은 26.9%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5.6%P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1%P 하락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1.6%P 상승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9.4%, 개혁신당 1.9%, 진보당 0.5%, 무당층은 15.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이 10월 11일과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앞서 지난 10월 6일 확인된 미국 여론조사회사 '모닝컨설트' 세계지도자 지지율' 조사에서는 윤 대통령의 긍정 지지율이 16%, 부정평가는 80%로 나와 
조사 대상국 22개국 가운데 세계 최하위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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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팽 2024/10/15 [05:54] 수정 | 삭제
  • 개상도 신라족들도 이제 등을 돌리고 2찍이들도 속앓이를 하고있다. 개흔티 사과를하고 족발을 상대좌석에 올려도 치켜세우던 참모들도 이제는 속앓이를 한다. 술통도 문제지만 포주딸년은 이미 돈에 환자하여 여기저기서 삥을 챙겨 난리다. 자식도 없는것들이 모두처남재산이 된다. 나중 처남만 족치면 환수는 빨르다. 애초에 460억이면 된다던 용산이전 1조가 더들어갔다. 9천540억은 어느저수지로 갔는지 반드시 수사를 해서 여우년을 벌부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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