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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190명 만장일치 통과 가결 계엄 무효 확정... 국가반역자 윤석열 심판대에 세워 처단해야

김환태 | 기사입력 2024/12/04 [01:02]

국회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190명 만장일치 통과 가결 계엄 무효 확정... 국가반역자 윤석열 심판대에 세워 처단해야

김환태 | 입력 : 2024/12/04 [01:02]

 

 

12월 4일 오전 1시 1분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참석의원 190 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통과 시켰다. 결의안 찬성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 여당의원 18명이 함께 했다.

 

국회 본회 통과로 윤석열이 발동한 반국가적 불법 비상계엄은 무효가 되었다. 나라잡는 선무당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는 일일 천하도 아닌 2시간 천하로 종말을 고했다.

 

국회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파렴치 난신적자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를 무효로 만든만큼 국회는 즉각 윤석열 탄핵안을 발의하여 윤석열 정권을 끝장내야 한다.

 

애국적 민주 국민은 총 궐기하여 민주주의 파괴 헌정 유린 윤석열 반국가범죄 집단을 국민적 법적 심판대에 세워 두번 다시 민주헌정을 유린하는 반역자가 출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자정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계엄해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가반역자 윤석열 처단은 국회 앞으로 달려온 수만명의 민주 수호 애국 시민들이 계엄군을 가로 막으며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를 지원한 시민들이 전면에 나섰다.

 

시민들은 추운 말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땅의 민주 헌정 유린 불법 친위 쿠데타 비상계엄 폭거를 자행한 윤석열 체포를 한목소리로 강력 촉구했다.

 

이제 윤석열은 혹여 국정농단 마누라 데리고 외국으로 삽십육계 도망칠 비겁한 행태는 생각지도 말아야 할 것이며 즉각 자진 사퇴후 국민앞에 용서를 빌고 법적 책임을 질 것을 국민앞에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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