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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설 2024/04/0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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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들 손으로 구속하여 45년을 구형하고 4년녀를 감옥살이한 박그네를 사면복권하여 지금은 이산가족찿기에서 만남오누이같이 화기애애하다. ㅋㅋㅋㅎㅎ 요기서 웃음을 못참아웃고글을 쓴다. 항간에 소문은 박그네가 무지막지한 비자금이 이들의 캐비넷에 있다는 것이다. 상상이나 소문은 제외하고 바보와 맹탕녀의 처신을 보자 ㅋㅋㅋㅎ 하긴 곧 뒤따라갈처지라 동병상련인지 모른다. 박그네는 혼자옥살이몇년 했지만 바지꺼꾸로 입은자는 처장모 거느리고 학교에 가야할 처지다 4월 10일밤에는 이들의 운명이 결정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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