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뉴스=김광운 기자] 대구시 남구 대명6동 자율방재단 고경하 단원이 7일 설을 맞아 마을청소에 참여했다.
자율방재단은 단장을 비롯해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비가오거나 눈이 오면 지역동네를 위해 앞장서서 지역을 살피고 있다.
이번 구정을 맞아 지역동네를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마을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고경하 단원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기 좋은 대명6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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