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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소통추진단 전북본부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양경숙 의원, “이재명 후보는 전북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

고경하 | 기사입력 2022/02/23 [20:12]

민생소통추진단 전북본부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양경숙 의원, “이재명 후보는 전북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

고경하 | 입력 : 2022/02/23 [20:12]

 

 

▲ 민생소통추진단 전북본부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사진  © 



[국민뉴스=고경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 상임선대위원장인 양경숙 국회의원은 2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중앙선대위 민생우선대전환플랫폼과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에서 주최하는 호남권 지지선언식에 함께했다.

 

이날 지지선언에서 민생소통추진단 전북본부 5,289명은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인 당선을 위해 호남인의 뜻을 모아 온 힘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이날 행사는 양경숙 국회의원, 염태영 민생우선대전환플랫폼 상임위원장, 정진 민생소통추진단 전북상임위원장 인사말과 용화숙 민생소통단 부단장의 지지선언문 낭독, 사진촬영 및 구호제창의 순으로 이어졌다.

 

용화숙 부단장은 우리 전북도민은 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검찰공화국을 만드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 “이재명 후보의 소득분배, 균형성장, 지방분권 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양경숙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 지방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제대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이 검증된 후보이고, “전북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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