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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 전쟁,경제난국 돌파 리더십 국민 전폭 신뢰 대세!!...KBS,갤럽,리얼미터 긍정평가 동반질주!!

김환태 칼럼 | 기사입력 2020/03/27 [13:59]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 전쟁,경제난국 돌파 리더십 국민 전폭 신뢰 대세!!...KBS,갤럽,리얼미터 긍정평가 동반질주!!

김환태 칼럼 | 입력 : 2020/03/27 [13:59]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공조방안 모색을 위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2020.3.26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긍정평가가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어 향후 국정운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난급 코로나19 병마대란을 극복하기 위해 보여주고 있는 통찰력,결단력,선제적이고 강력한 추진력에 바탕한 국정리더십으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입출입에 최대한 융통성을 부여한 상태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두자릿수로 감소할 정도로 성공을 거둠에 따라 미래한국당과 조중동 연합 국정파괴 왜곡 선동에도 불구하고 국민여론은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코로나 병마대란을 맞아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펼친 방역,검진,격리,추적,진료 퍼펙트 범정부적 총력전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세계적 감염병 진압 모델이라고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트럼프,마크롱 대통령을 비롯 스페인,이란 등 무려 117개국이 의료장비 지원 등 대응 관련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국민들도 정부의 코로나 극복작전에 대해 높은 지지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가 25일 발표한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2천 명을 유무선 전화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응에 대해 '잘하고 있다'가 67.5% '못하고 있다'가 30.4%로 잘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가 두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문재인 대통령의 통찰력,결단력에 입각한 선제적이고 강력한 추진력을 탑재한 코로나 감염병과 경제국난을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코로나 진압작전,경제비상대권을 빼든 100조원 투입 특단의 금융조치 등 코로나병마경제 국난 국정리더십은 리얼미터와 갤럽 여론조사에서도 어김없이 전폭적인 신뢰에 바탕한 국정 지지율 상승세로 나타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와 한국갤럽이 26일과 27일 각각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55%(갤럽), 53%(리얼미터)로 과반을 넘어 고공 행진 추세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면 부정 평가는 39%(갤럽), 44%(리얼미터)에 불과하여 양 기관 모두에서 긍정 평가와의 차이가 오차 범위 바깥으로 벌어졌다. 코로나경제국난을 잠재우면 긍정 상승,부정 하락이 될 것이다.

▲ 리얼미터 2020년 3월 4주차 주중집계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오차 범위 바깥으로 압도한 것은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최근 미국과 유럽의 확진자 폭증 국면에서 국민들이 우리 정부의 코로나 진압,강력한 특단의 선제적 경제 비상조치 등 총력적 대응에 높은 평가를 보냄에 따른 것이다.


전화면접조사로 모두 이뤄지기 때문에 개별 응답자의 평가 이유를 집계할 수 있는 한국갤럽 조사에서 긍정 평가 이유의 56%가 ‘코로나19 대처’로 나타난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 한국갤럽 2020년 3월 4주 데일리 오피니언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부터 양 기관의 조사에서 긍정률과 부정률이 오차 범위 이내에서 팽팽한 가운데 부정률이 긍정률을 약간 앞서는 흐름이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선진국’으로 평가되는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짐에 따라 문 대통령이 이끄는 우리 정부 대응의 진가가 확연히 드러나자 미래한국당,조중동의 선동적 왜곡,매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올바른 평가를 한 것이다.


코로나 전쟁기간 내내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한 극우·수구 정치집단의 ‘중국인 입국 금지’ 선동과, 이어진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수구 쓰레기 언론들의 정부 죽이기식 매도에 가까운 정부 깎아내리기 보도들과 달리, 우리 정부에 대한 외신들의 찬사와 각국 지도자들의 협조 요청이 이어지면서 사태의 실체를 깨닫는 국민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재차 강조하거니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방역 물자 지원을 요청한 것은 사상 초유의 ‘대미 원조’가 이뤄지는 사례로, 우리 나라가 코로나19 병마대란에 맞서는 전선에서 기존 ‘선진국’들을 제치고 최선봉에 서 있다는 자부심을 우리 국민들에 심어주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중국인 입국 금지’ 문제도 마찬가지로, 극우·수구 정치집단의 정략적 주장과 달리 무분별한 봉쇄 조치로는 전염병 확산을 막을 수 없다는 진실이 갈수록 명확해지고 있으며, 외신 또한 전면적 입국 금지나 지역 폐쇄 없이 코로나19를 관리하고 있는 우리 정부를 ‘민주주의 국가의 방역에 관한 세계적 모델’로서 극찬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여기에 26일 진행된 세계 정치,경제 등 사실상 국제질서를 주도하는 G20 정상들이 얼굴을 맞대고 오늘날 인류의 건강과 세계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경제를 정상화시킬 수 있는 국제적 대응책을 협의토록 G20 화상회의 아이디어를 내고 정상들이 우리나라의 성공적 대응책을 공유토록 만들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인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이 국민들에겐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여겨진다.

문 대통령이 지금 강력하게 밀어 부치고 있는 코로나와의 전쟁을 조기에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으면서 국난급 경제위기까지 잠재우는구국적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발휘한다면 전폭적인 국민적 지지속에 국난극복 지도자로 청사에 존성대명을 길이 남길 것이다.지금처럼 지도력을 발휘한다면 반드시'구국적 지도자 문재인'은 현실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리얼미터 조사는 TBS 의뢰로 23일부터 25일까지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을 섞어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이다. 한국갤럽 조사는 기관 자체 조사로 24일에서 26일까지 전화면접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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