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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최강팀이라지만 한국축구도 이제 최강이다!

할 수 없다는 패배감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정신력이 최강의 무기다!

윤복현 | 기사입력 2022/12/05 [00:03]

브라질이 최강팀이라지만 한국축구도 이제 최강이다!

할 수 없다는 패배감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정신력이 최강의 무기다!

윤복현 | 입력 : 2022/12/05 [00:03]

 

대한민국 선수들과 국민 모두는 "할 수 없다!이길 수 없다!"는 패배감을 버리고,"우리는 할 수 있다!우리는 이길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어떤 상대팀이든 기 죽지 말고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고, 각 자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고로 발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선수들은 자신의 위치를 잘 유지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면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30-100만 대군으로 쳐 들어온 중공의 수-당나라의 침략을 물리친 강인한 민족입니다. 수.당나라는 고구려를 쉽게 무너뜨릴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고구려의 모든 장군들은 고구려백성들과 함께 투지와 인내심으로 자신의 성을 잘 지켜냈습니다. 결국 추운 겨울이 찾아 오고,중공내부의 반란과 외부침략,그리고 식량보급이 안된 수.당나라는 퇴각했습니다. 브라질이 아무리 최강팀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현재 많은 선수들이 부상당한 상태입니다.

 


대한민국 수비진은 고구려의 성처럼 최강의 수비진을 갖추고 있습니다.브라질이 아무리 공격력이 뛰어난다해도 우리 고구려의 방어를 뚫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고구려팀은 손흥민.이강인.조규성.황희찬이라는 최고의 공격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나라 이세민이 퇴각하자,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은 고구려기마군을 이끌고 이세민 토끼몰이에 나서 결국 장안성에서 당태종 이세민의 항복을 받아내고 고조선의 서토를 모두 반환받는 사인을 받아냈습니다. 발빠른 손흥민과 황희조.이강인.조규성을 보면 마치 고구려의 기마군을 보는것 같습니다.

 


고구려초기 모본왕 시기에 한나라가 고구려를 공격하자, 고구려기마군은 순식간에서 북평과 어양과 상곡을 넘어 태원까지 한나라 수도근처까지 공격한 기록이 있습니다.그것은 고구려의 기동성있는 기마군때문이였습니다.우리는 고구려의 피가 흐르는 코리아(고구려=고려=코리/유라시아대륙을 경영했던 징기스한은 우리 고구려족입니다.징기스한은 코리군장)입니다.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축구장은 초원입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고구려 기마군입니다. 상대의 강한 공격에는 강한 방어로! 상대를 공격할 때는 모두가 힘을 합쳐 협력공격으로 상대의 골문을 두들겨야 합니다.

 

 

공격이 최고의 방어라고 했습니다. 강한 방어력과 함께 많은 공격이 필요합니다.기회는 누가 만들어주지 않습니다.오직 고구려의 기상과 상무정신으로 대한민국이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회 또한 강한 공격에서만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대한=대칸=단군왕검:고조선을 의미)민국 화이팅! 코리아(고구려을 의미) 화팅입니다!

한신대 신학과 졸업
부천YMCA 중.고등부 교사
육군 3사단 백골부대 병장 전역
한신대 신학대학원 졸업(석사논문:한민족의 하느님신앙과 종교다원적 상황의 선교적 과제)
역사.종교연구가/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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