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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론 2021/09/0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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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정의는 이렇듯 살아 있다. 자당주군 2이나 구속한 자를 대통령 후보로 모시니 하늘도 노하여 개입하셧다. 깡패두목이 대통을 하는것도 안되고 반금련쯤 되는 언니가 영부인이 된다는건 더 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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