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이건영, 이석영, 이철영, 이회영, 이시영, 이호영 육 형제의 이야기가 연극으로 만들어진다
띵캣, 2021 아르코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선정작 ‘여섯 꽃의 넋이여’ 공연 신흥무관학교 개교 110주년을 기념하며 독립운동가 육 형제를 관객에게 소개
[국민뉴스=김환태 기자]‘2021 아르코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선정작 연극 ‘여섯 꽃의 넋이여’가 2021년 8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공연된다.
일시: 2021년 8월 13일(금)~8월 15일(일) 공연 시간: 금요일 8시, 토요일 15시/19시, 일요일 17시 장소: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 러닝타임: 80분 예정 티켓: 전석 3만원
띵캣 개요
띵캣(생각하는 고양이)은 치유적 콘텐츠와 역사 교육 콘텐츠를 공연예술, 영상예술, 문화예술교육(교육연극, 응용연극), 연극치료 등의 매체를 통해 개발해 활동 중에 있다. 공연 일상에 지친 관객에게 ‘띵캣’은 재미있고 위로가 되는, 그리고 함께 놀고 싶은 단체가 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thinkcattheater.modoo.at/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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