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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교훈:강한 국방력.부패척결.부의 분배통한 국민화합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은 축출되고, 러시아 경제는 몰락할 것이다

윤복현 | 기사입력 2022/03/28 [00:03]

우크라이나 침공교훈:강한 국방력.부패척결.부의 분배통한 국민화합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은 축출되고, 러시아 경제는 몰락할 것이다

윤복현 | 입력 : 2022/03/28 [00:03]

세계에서 가장 비옥한 흑토지역인 우크라이나는 세계 3대 최고의 곡창지대이다. 그러나, 주변에 러시아와 유럽 등 강대국들로 둘러 싸여 지배당하고 저항해 온 역사였다.

 

 

 

마치 주변에 강대국들로 우리 한국과 지형학적 위치가 유사하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내부는 친러세력과 친유럽세력이 갈등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가 친러세력이 지배한 크림반도를 강제로 병합하고 이러한 우크라이나의 내분을 이용하여 침공을 감행한 것이다.

 

따라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이후 세계 4대 군사강국이였던 우크라이나는 군대 내부의 부패로 국방력이 약해되었다. 그리고 친유럽세력과 친러세력의 갈등과 대립으로 친유럽세력의 오렌지 혁명과 친러세력의 혁명으로 권력을 주고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정치권력집단의 부패는 심각하여 우크라이나 국민은 코메디언 출신의 젤렌스키를 대통령으로 선출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민이 단결하여 러시아 푸틴의 침공에 맞서 강하게 저항하고 있다.

 

 

 

 

 

 

 

따라서 우크라이나가 다시 주변 국가들의 침공을 당하지 않고 유럽의 강국이 되기위해서는 다시 강한 국방력을 만들고, 허경영의 국민배당제와 같은 국민의 기본생계보장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정책으로 친러.친유럽세력의 갈등을 완전히 제거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하나로 화합시킬 수 있는 강력한 통합 리더쉽을 소유한 대통령이 필요하다.

 

 

 

 

현재 권력욕에만 눈이 멀어 저출산 양극화로 망해가는 대한민국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패싸움으로 국민에게 노이로제를 안겨 주면서 망국적 분열정치를 자행하고 있는 사이비 우파와 사이비 좌파세력이 정치판을 장악하고 있는 대한민국도 좌파와 우파를 초월한 진정한 중도 정치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고, 대한민국 헌법이 명시한 자유.시장.공정한 민주주의에 기반하여 국민의 기본생계를 보장하는 국민배당제를 시행하고, 결혼.출산비용을 국가가 지원하여 저출산 양극화를 차단하고,

 

 

 

  

 

 

 

한미군사동맹에 기반한 강한 국방력으로 중-러.일.북의 대한민국 침략야욕을 차단하면서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통하여 북한인민들의 생계를 돕고, 한민족의 고토인 만주와 연해주-몽골로 진출하여 한국자본을 투자하여 통일한국 이후 한민족 고토를 회복하고,

 

 

 

 

터키중심의 돌궐연합체가 형성되는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경제협력을 할 수 있는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한반도에 유엔본부를 이전하여 세계통일정부로 격상시켜 한민족 중심의 인류공존시대를 리드해 나갈 수 있는 원대한 비젼를 제시하고 실현할 수 있는 진정한 대국적인 통치자로서의 대통령이 출현해야 한다.

 

 

나는 그러한 인물이 이번 대선에서 그러한 원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이행할 것을 약속했던 허경영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나, 정치권과 연계된 언론방송들과 여론조사들이 허경영을 원천봉쇄하고 음해함으로써 상승하던 지지율을 추락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조선이 충무공 이순신을 음해하여 감옥에 가두고 죽였다면 조선은 이미 중국과 일본에 의해서 양분되어 한민족은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다. 약육강식으로 배고픔과 분열이 난무하였던 몽골초원에 징기스한이 출현하지 않았다면 200년간 유라시아 대륙을 경영하면서 동-서 문명을 진보시킨 몽골제국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위대한 국민은 그러한 위대한 인물을 알아 보고 위대한 리더로 선택했을 때 망하지 않고 후손들의 번영이 보장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작금의 여-야 패거리 정치는 이미 썩은 정치이며 희망이 없는 정치다. 국민은 부패와 분열의 여-야 패거리 정치의 노예에서 탈피해야 하는 이유다. 조선은 당파 패거리 싸움으로 망한 왕조다. 부패와 패거리 정치는 반드시 분열과 멸망으로 막을 내리기 때문이다.

  

다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돌아가서 바이킹족이 우크라이나에 세운 루스 공국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기원이다. 러시아의 부모나라가 지금의 우크라이나다.그런데 바이킹족은 몽골인종이다. 그런데, 바이킹족은 한국의 춘천 중도선사유적지에서 발견된 원형석관묘의 무덤양식을 가지고 있다. 즉 바이킹족의 조상은 한반도 춘천지역이다. 빗살토기는 한반도에서 출발해서 바이킹족의 고향인 북유럽까지 퍼져 있다.

13세기 한민족의 몽골이 유럽을 침공하면서 루스공국이 멸망하였다. 그러나, 일부 루스족이 모스크바에 세운 모스크바공국이 몽골에 협력하면서 지금의 러시아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것이 몽골에 끝까지 저항했던 우크라이나와 몽골에 협력하여 발전한 러시아의 루스정통성의 역사논쟁이다.

 

 

 

 이후 우크라이나는 폴란드 지배에 들어가 폴란드 지주들의 착취를 당했고 우크라이나인들은 카자크라는 전투군대를 만들어 강하게 저항하여 자치권을 회복하였으나, 폴란드가 크림반도의 타타르와 협력하여 카자크를 공격하니 이에 카자크가 혈족인 모스크바 공국에 군사적 도움을 요청하여 싸웠다.

 

  

러시아가 제국이 되면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속국이 되었고,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이후 스탈린 시대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농업정책의 실패로 우크라이나에 390만의 아사자들이 발생하였다. 스탈린은 우크라이나를 봉쇄해버렸다. 여기에서 반러시아 감정이 강하게 생겼고 러시아 개방개혁으로 소련연방이 해체된 이후 비로소 우크라이나 독립이 실현된 것이다.

지금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언어가 완전히 다른 민족이 되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명백히 자유민주.시장주의를 지향하는 주권국가다. 이러한 주권국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은 전쟁주범이 명백하다.

 

 

 

 

 

이번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연합의 강력한 러시아 경제제재로 푸틴권력 아래서 부를 축적한 러시아 신흥재벌들이 자신들의 부를 지키기위해서 푸틴을 제거하고 자신들의 부를 지켜줄 인물을 러시아 권력자로 내세울 확율이 커졌다.

 

 

 

 

 

전쟁을 거부하고 공존을 추구하는 현대 인류는 인터넷이 발달하여 모든 정보를 순간에 알 수 있다. 세계인류는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며 푸틴반대.푸틴 축출을 외치고 있다. 그것은 러시아 국민도 마찬가지다. 침공과 정복으로 얻을 이익은 없다는 의미다.

 

 

 

 

 

지금은 우리 한민족이 추구하는 지구를 보고 있는 하늘을 두려워하고 모든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해야 한다는 우주의식으로써의 경천애인의 세계주의가 필요한 시대다. 대한민국의 한류문화가 세계인류의 환영을 받는 이유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핵무기.양극화.기아.대립.갈등.환경파괴시대에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하늘민족인 이유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그러한 하늘의 사명을 부여받았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그러한 하늘사명을 대한민국과 세계에 이행할 수 있는 정치인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가 세계통일정부 대통령으로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선거에서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다. 따라서 투표권은 그러한 양심을 가진 국민에게 부여해야 참다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는 이유다. 국민의 정치의식이 낮으면 낮을수록 정치꾼들은 그러한 국민을 자신들의 노예로 취급하며 이용만 할 뿐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하는 이유다.

 

 

한신대 신학과 졸업
부천YMCA 중.고등부 교사
육군 3사단 백골부대 병장 전역
한신대 신학대학원 졸업(석사논문:한민족의 하느님신앙과 종교다원적 상황의 선교적 과제)
역사.종교연구가/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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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당금 2022/03/28 [11:00] 수정 | 삭제
  • 이번에 부정선거가 없었더라면......... 허경영 후보의 배당금 혜택으로 ......온 국민이 돈 걱정없이 사는 나라가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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