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호 화백, 신작 ‘진여(眞如) 60호’ 작품 그려 화제우주 만유의 보편한 본체로서 평등무차별한 절대의 진리
[국민뉴스=고경하 기자] 남보(南甫) 신현호(申鉉浩) 화백이 신작 ‘진여(眞如) 60호’ 작품을 그려 화제가 되고 있다.
신현호 화백의 작품은 맑고 깨끗한 진정한 우리 고유의 색으로 아름답고 강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가운데 강한 빛과 긴 선이 잔잔하게 움직이는 꽃과 조화를 이루며 열정적이면서 역동적인 작품을 표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신현호 화백은 “코로나로 긴 시간동안 지쳐있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며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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