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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치 2022/06/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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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처음 박지현을 보았을대 미래에 박순천여사님이 되리라 보았다. 근데 영 아니다. 26세에 감투를 쓰고 굥가를 만나고 바이든을 만나니 무슨 유관순인줄 아는 모양이다. 준석을 보라 하바드를 나와도 건방이 하늘을 지르니 0선인채 사라지게 생겼다. 박양은 어렵게 얻는 기회를 입주댕이덕에 잃게 되었다.안타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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