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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선무당 윤석열정권과 국가적 흉기 조선일보 수구 기득권 패권복합체 총선에서 끝장난다

김환태 | 기사입력 2024/01/16 [00:03]

국정 선무당 윤석열정권과 국가적 흉기 조선일보 수구 기득권 패권복합체 총선에서 끝장난다

김환태 | 입력 : 2024/01/16 [00:03]

 

 



밤의 대통령 권력포주 국가적 흉기 조선일보 본색

조선일보는 권력을 감시,비판,견제하는 언론의 기능과 역할 사명과 책무를 다하는 정도 언론이 아니다. 조선일보의 공정,진실,균형보도는 교과서적이 아닌 조선일보 존재목적을 위한 자기중심적 기준이고 원칙에 불과하다.

 

사회적 공기로 포장한 패권적 기득권 보수의 집단적 이익 수호에 몰입된 반민주,반민족,반역사,반평화,반국민적 국가적 흉기 황색 저널리즘이 조선일보다.

 

조선일보는 이와같은 패권적 기득권 보수의 이익 수호의 결정적 수단과 도구를 정치적 권력에서 찾는다. 이른바 정권 창출,정권 수렴청정,수구 권언 복합체 유지다.

 

조선일보 사주가 조선일보를 밤의 대통령으로 자칭한데서 조선일보의 이와같은 정체성은 지면을 사유화한 정략적 편집방향의 행동화가 증명한다.

 

조선일보는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정권 창출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이들 정권 집권시기에 조선일보 임직원들은 정치권과 고위 공직에 진출,국정운영에 영향력을 행사했고 조선일보는 지면을 통한 선전선동적,여론조작적 보도를 통해 지원,옹호,비호,홍보하는 정권의 창과 방패 역할에 전력투구하였다. 정권에 대한 비판,견제 보도는 전무하다시했다.

 

반면에 진보성향의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 집권시에는 확대,왜곡,비판 기사로 지면을 도배질하였다. 광고지면도 거의 매일 보수단체 또는 전광훈 정치목사측의 정부 비판,공격 5단통 광고를 게재하였다. 보도,광고 양면 공격으로 보수진영 결속,정부 민심이반,보수정권창출 정세조성 정략적 일석삼조 목적 달성에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국가 운명 백척간두 위기 자초 나라잡는 국정 선무당 윤석열 정권 만든 조선일보

 

가장 가까운 예로 조선일보는 권언일심동복합체 박근혜정권이 국정농단으로 탄핵 중도하차한 이후 기득권 보수정권 창출을 위해 문재인정권의 정권재창출을 봉쇄하려고 중앙일보와 야합,당시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을 불러 차기 보수 대통령 후보 낙점 대가로 검찰쿠데타를 통한 문재인정권 죽이기를 자행하였다.이와 함께 이른바 권력창녀 조중동문세+종편 연합 신방복합카르텔을 형성하고 전광훈,태극기부대 등 수구 길거리 동원부대를 풀어 정권 뒤엎기 총력전을 펼쳤다.

 

 

 

마침내 자신들의 뜻대로 친일숭미 반민주 반민족 반역사적 윤석열 정권 창출에 성공하면서 조선일보는 권력창녀에 더하여 권력포주 타이틀을 거머쥐고 수구 기득권천하 수호를 위한 윤석열정권 수렴청정에 나섰다.

 

그러나 능력,자질,덕목,리더십,위기관리 능력 부재 윤석열은 엇나간 수렴청정에 헌법적 국민의 검찰을 정권홍위병 삼아 불공정,비상식,내로남불식 독선 불통 독주,이념가치중독,정치보복,대일 굴종 숭미종속외교,대북 초강경 대결정책 등 나라잡는 선무당식 국정운영으로 경제파탄,국민국토분열,남북긴장을 고조시켜 나라를 백척간두 위기로 몰아 넣었다.

 

국정 수렴청정과 함께 편집증적 자기확신에 바탕한 여론조작 민심농단 불공적 편파적 쓰레기 지면 도배질 편집으로 일방적인 정권 비호,옹호,합리화 정당화 창과 방패 나팔수 역할로 정권 지원에 나섰지만 윤석열이 보여준건 일관된 나라잡는 폭정의 연속이다.

 

홍범도,김좌진,지청천,이범석 장군,이회영 지사등 독립전쟁 영웅 모독,군 정신교육교재 독도분쟁 지도 독도삭제 역사부정 영토포기와 취임과 동시 국방연구원을 앞세운 KF-21 40대 양산 20대 축소 주장 등 자주국방 파괴 국가안보의 적  미군산복합체 하수인 공매도 주식쟁이 신원식을 국방장관에 역시 주식골프 학폭 정치군인 리빠똥 장군 김명수를 합참의장에 지명하는 수습불가 난정의 극치를 보였다.

 

사주 방씨 일가 정신적 머슴 김대중 앞세운 기득권 수호 마지노선 내년총선 정략적 꼼수

 

권력포주 조선일보는 권력창녀 연합카르텔 조중동문세+종방 신방복합체와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연합 수구 패권정권 재창출 시나리오가 국정지지율 20% 근접 도가니에 갇힌 국민 신뢰상실로 현실화 가능성이 사라지고 있는것은 물론 자칫 윤석열정권과 공멸할 수 있다고 판단한듯 조선일보 간판 터줏대감 김대중을 내세워 내년 총선을 정권재창출 마지노선으로 삼아 정권 생사존망을 건 총력전에 나서도록 용산궁을 다그치고 나섰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동명이인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니스트가 누구이던가. 김대중 칼럼니스트는 1965년 조선일보 입사이래 외신부장,사회부장,정치부장,편집국장,이사,전무,고문 등 주요 요직을 거쳐 오늘날 칼럼스트에 이르기까지 무려 60년 가까이 조선일보 밥을 먹고사는 조선일보 근대사의 산 증인이다.

 

전성기때 김대중은 영향력 1위 언론인으로 언론계의 제왕행세를 하였지만 정론직필과는 거리가 먼 조선일보 왕국의 재정적,정신적 지주인 권력포주 방씨 일가의 뜻을 받든 곡학아세 정신적 머슴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     ©김환태

 

죽을때가 되면 변한다,정신을 차린다는 말이 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윤석열정권과 공멸위기에 처한 조선일보와 인생의 종착역에 다가서고 있는 80대 중반의 김대중의 11월 21일자 조선일보에 <4월 총선 대차대조표> 제목의 김대중 칼럼을 보면 틀린말이 아닐것 같다는 느낌을 드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사실 권력포주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 사주의 의중을 읽을 수 있는 문제의 칼럼은 부정적 측면에 무게를 싫은 "개버릇 남주랴.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의구심을 떨칠수 없다.

 

지능적으로 계산된 권언복합체 동반 공생을 위한 노회한 생명연장술의 극치다. 김대중은 내년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중간평가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신임투표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선거 승패에 따라 "국회의 과반수를 국민의힘이 가져가면 윤 정권은 2년 만에 비로소 실질상의 정권교체를 달성하는 것이고 민주당이 이기면 ‘윤 정권’은 더 이상 기능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존재하기조차 힘들게 되어 정치는 이재명의 시계대로 흘러간다"며 선거후 펼쳐질 승자독식,패자독박식 정국을 예상했다.

 

국정 선무당 윤석열정권과 국가적 흉기 조선일보 수구 기득권 패권복합체 종지부 찍어야

 

이어 김대중은 대통령 임기내 마지막 선거인 4월15일 총선에서 국힘이 패배하면 국민과반의 불신으로 윤 대통령의 정부는 사실상 기능을 상실,기고만장한 좌파 세력의 폭주 앞에서 대통령은 촌각도 살아남을 수 없어 윤 대통령은 임기에 상관없이 물러나야 한다고 조선발 최후 통첩성 성지를 내렸다.

 

여차하면 발빼기식 경고,저격성 멘트가 아닌 수구 패권적 기득권정권 재창출을 위해 정치적,정책적,공학적 수단방법을 총동원한 총선 승리를 강권,국가운명을 집단적 기득권의 희생양 삼은 밤의 대통령 권력포주 국가적 흉기 조선일보와 나라잡는 윤석열 선무당 정권의 권언 복합 카르텔은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4월 총선은 국가운명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민주진영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반드시 국가운명에 백해무익한 반민주 반민족 반국민 반국가 반평화 반역사적 조선일보와 윤석열정권의 수구 권언복합체를 해체 존재감을 지워버릴때 국민이 살고 국가가 번영하고 민족 통일 공동체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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