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 윤석열 굴욕외교 신원식 독도 분쟁지역 명시에 힘받은 일본 "한국,일본에 사과하고 독도 반환하라"일본 정부 언론 연합 독도 반환 총공세
2024년 새해 들어 본토 왜구 일본 기시다 극우정권과 언론의 독도 영토 침탈 야욕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 정부와 언론이 연합하여 한 목소리로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이므로 반환하라고 요구하는건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이 자초한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3월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한일정상회담에서 우리 대법원이 불법 강제 징용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전범기업의 직접배상 판결을 멋대로 뒤집어 엎고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피해자를 배상하는 셀프배상 제3자변제안으로 일본에 면죄부를 주었다. 민족적 자존감을 팔아먹은 망국적 굴욕외교로 윤석열 대통령은 국권을 일본제국주의에 통째로 바친 을사오적 매국노 수괴 이완용이 환생한 윤완용이란 악성대명 주홍글씨를 스스로 새겼다. 입에발린 미래를 내세운 구국적인 결단으로 포장한 윤완용의 국가간 최소한의 외교 기본원칙인 호혜평등마저 저버린 일방적인 온 몸을 바친 홀딱쇼에 일본 왜구정권은 한마디 사과도 없이 오히려 독도,위안부 문제까지 꺼내 뒤통수까지 쳤다.
윤완용의 조공,굴욕 홀딱쇼에 영토침탈 자신감을 얻은 일본 본토 왜구 집단은 일본 관방성 한국 출장소장으로 낙인찍힌 신원식 토착 국방왜구가 군정신력기본교재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명시하고 독도를 삭제한 11개 지도까지 실어 사실상 독도를 일본땅으로 인정하는 민족반역적 망동에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이어 국민적 분노에도 불구 윤석열이 신원식을 계속 신임하자 조금만 더 밀어 부치면 윤석열-신원식 매국노 콤비가 독도를 바칠 것으로 확신한 듯 독도 침탈 야욕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새해를 이틀 앞둔 지난해 12월 30일 독도경비대의 모습. 왼쪽부터 김동준 경사, 심성택 독도경비대장(경감), 조성원 순경. 2024.1.1 연합뉴스
극우 황색저널 산케이신문은 ‘다케시마를 대한(對韓) 외교의 주제로 삼아야’라는 사설에서 “다케시마는 북방영토(러시아 쿠릴열도 남단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나란히 반드시 반환을 실현해야 할 일본 고유 영토”라며 “한국은 일본에 사과하고 반환해야 한다”고 강력 요구했다.
산케이는 또 “북방영토의 날(2월 7일)은 일본 정부가 제정해 도쿄에서 열리는 반환 요구대회에 총리와 관계 각료가 출석하지만, 다케시마의 날은 시마네현이 조례로 제정했으며 매년 마쓰에시에서 열리는 행사에 정부의 내각부 정무관이 출석하는 데 그치고 있다”며 “반환 운동에 임하는 정부의 자세가 너무 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주권 침해가 계속되는 현상을 외면하지 말고 다케시마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바람을 잡았다. 요미우리신문도 이날 '다케시마의 날 국제법에 근거한 해결 촉구해야'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작년 3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 관계가 개선되고 있지만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다케시마는 진전이 보이지 않는다"며 "일본 정부는 한국에 끈질기게 평화적 해결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요미우리는 이어 "일본 정부는 다케시마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하자고 한국에 여러 차례 제안했지만, 한국은 거부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윤석열 정권에 대해 국제법에 근거한 해결을 요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산케이와 요미우리 등 왜구 언론들의 짜고 치는 독도 침탈 구호를 기다리기나 한듯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도 한일 공식 외교 석상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리고 강력 주장했다.
교도통신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열고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입장을 재차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외교부 가미카와 외무상은 지난달 30일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도 독도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이러한 기본적인 입장에 근거해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노골적인 독도침탈 야욕을 드러낸 바 있다.
일본 정부는 제2차 아베 신조 내각 발족 직후인 2013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정무관을 파견한다. 앞서 시마네현 지사는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영토 도둑질 공시(고시)를 한 바 있다.
시마네현 의회는 공시 100주년을 계기로 2005년 3월에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시마네현은 이날 오후에도 마쓰에시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데, 일본 정부는 자민당 소속 히라누마 쇼지로 내각부 정무관을 참석시킬 예정이다. 정무관은 한국의 차관급에 해당한다.
이처럼 일본 본토 왜구집단이 정부와 언론이 연합 노골적인 독토 강탈 공세에 나선 것은 반민족적 조공 굴욕 망국 외교에 신원식 국방 매국노 토착왜구가 일본의 주장을 받든 독도 영유권 분쟁명시,지도상 독도삭제가 기름을 부은 탓이다.
윤석열은 당장 친일 매국 반역 행위에 대해 국민앞 석고대죄하고 반민족 영토 매국 반역자 신원식 국방 왜구의 목을 쳐 일본 왜구 집단을 향해 확고한 영토 수호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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