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집권이후 권력에 선착순급으로 재빠르게 줄을 선 권력창녀 쌍두마차가 있다. 사회적 공기의 탈을 쓴 황색저널리즘 기레기 언론 '조중동문세'와 여론조사 기관 양대 산맥 한국갤럽과 리얼미터다.
비판자들은 조중동문세는 여론을 왜곡 민심을 선동 조작하고 친여 갤럽과 리얼미터는 여론을 조작 민심을 왜곡하여 민주헌정체제를 농단하는 국가적 흉기라고 말한다.
이들 국가적 흉기 쌍두마차가 정권의 홍위병 역할을 창과 방패 삼아 국정 선무당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은 헌법과 국민위에 군림하면서 총체적 국정 파탄으로 나라를 잡고 있다.
4·10 총선이 다가오면서 윤석열 정권과 권력창녀 쌍두마차 조중동문세와 갤럽미터는 총선 보수카르텔을 구축하고 총선 승리를 통해 김건희특검 등 본부장 권력형비리 정치적 아킬레스를 제거하고 검찰독재정권 재창출을 위한 불법 관권선거에 수단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통)은 14일 현재 무려 20회에 걸쳐 전국을 종횡무진하면서 민생토론회로 포장한 관권 사전선거운동에 광분하고 있다.
대통령은 선거에 중립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윤통은 정치적 중립에 자유자재하다. 총선전 전임 박근혜 전 대통령이 4회,문재인 전 대통령이 8회 지역 방문 행사를 가진것에 비해 엄청난 횟수다.
더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신이 중점 추진한 창조경제 관련 행사였고 문재인 대통령은 8회 모두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 행사인데 반해 윤통의 민생토론회는 민생 청취는 없고 일방적인 공약발표식 지역개발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20차례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사업을 추진하려면 천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소요 된다고 한다. 그러나 자금 마련 대책은 묘연하다. 나라 일년 예산이 650조원인데 부자 포퓰리즘 정책으로 56조원의 세수 펑크로 한국은행에서 100조원을 빌리고 와평자금까지 끌어다 쓰는 주제에 권력에 중독된 순수 국민 헛배 불리기 묻지마 정치쇼에 혈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세치혀로 떡을 하면 전국민이 일년내내 아니 평생 먹고도 남는다. 총선 국민의힘 선대본부장 윤통이 민생토론회에서 남발한 공약을 완수하려면 개구리 뿔날때쯤이나 가능할지 모르겠다.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게 불문가지다. 그런데도 간과 쓸개가 빠진 권력창녀 조중동문세는 윤통이 입을 열때마다 1면톱에 1~2개면과 사설까지 도배질 확대 뻥튀기로 용산궁 눈도장 찍기 홍보에 똥오줌을 못가릴 정도다.
이처럼 조중동문세가 도배질 홍보 굿판을 벌이면 갤럽미터 권력창녀가 응답율 100~200명, 10% 대 조사결과를 국민적 여론으로 조작 윤비어천가 민심으로 가공 왜곡 표심 도둑질 멍석 깔기에혼신을 다한다.
권력과 기득권을 독식하기 위한 영구적 수구 보수진영 천하를 만들기 윤통,권력창녀 쌍두마차 연합 반헌정적 사이비 보수 연합 카르텔의 악랄한 총선 정치쇼를 분쇄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민주헌정체제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면 민주진영이 일치단결하여 기필코 총선 과반 이상의 승리를 이루어 내야 한다. 정치적,역사적 책무앞에 부끄럽지 않는 행동으로 제 구실을 다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