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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웅 홍범도장군 흉상 철거 국민 65.9% 압도적반대,경제 절망적 56.4%,윤석열 국정잘못 급등64.8%,이재명체포동의안 반대 우세!!

김환태 | 기사입력 2023/09/03 [00:03]

독립영웅 홍범도장군 흉상 철거 국민 65.9% 압도적반대,경제 절망적 56.4%,윤석열 국정잘못 급등64.8%,이재명체포동의안 반대 우세!!

김환태 | 입력 : 2023/09/03 [00:03]
 

 


 
항일독립투쟁 역사 말살 반민족 반역사적 윤석열,정치충견 국방부,친일 육사
 
육균사관학교는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토를 보위하는 국군의 사명을 선도하는 헌법적,국민적 최정예 군의 기간인 장교를 양성하는 사관학교가 아니다.
 
국권을 팔아 넘기고 2천만 민족을 일제의 식민노예로 만든 을사오적의 우두머리 이완용이 부활한 현대판 윤완용으로 불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친일 이념 충견 선봉 반민족 친일사관학교다.
 
친일 정치군인 소굴 국방부와 육사는 육군사관학교(육사) 내부와 국방부 청사 앞에  항일독립전쟁 영웅인 홍범도장군 흉상 퇴출  반민족 반역사적 폭거를 밀어 부치고 있다.
 

▲     ©김환태

 
민족적 치욕인 9월1일 한일병합 경술국치일 25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등으로 구성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은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육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육사에 설치된 홍 장군 흉상 철거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흉상을 철거하겠다는 국방부는 민족공동체의 역사를 부정하고 군 고유의 정신을 지키겠다는 국민과 한 약속을 배반하는 것”이라며 “국가와 민족과 역사에 대한 반역행위를 자행해서는 안 된다”강력 촉구했다.
 
독립운돈단체 뿐만 아니라 국가적 흉기 친일 언론 조중동문세를 제외한 언론과 야당과 여당 일각 정치권,역사학계,시민단체를 비롯 범국민적인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윤석열 친일 반민족 정권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외부를 퇴출시키고 나머지 김좌진,이범석,지청천장군과 이회영 선생 흉상은 내부 시설로 옮기는 폭거를 자행한다고 한다.
 
윤석열과 정권 홍위병 국힘,친일 정치군인 소굴 국방부와 친일 육사의 반민족 반역사적 항일독립 투쟁역사 말살 폭거에 대해 70%에 가까운 국민들은 강력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일 육사 독립영웅 흉상 철거 찬반... 흉상 철거 반대 65.9%압도적, 철거 찬성 22.1%
 
1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및 사회현안 101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육사) 내 홍범도 장군을 포함한 항일 독립영웅 5인의 흉상 철거를 검토하는 데 대해 보수 지지세가 강한 60대 이상과 대구·경북(TK)마저 반대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중도층도 70%가량 "철거 안 된다"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모든 세대에서 독립영웅들의 흉상 철거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흉상 철거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60%를 상회했다.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서도 흉상 철거 '반대' 응답이 70%에 육박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흉상 철거 찬성 응답이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65.9%는 국방부가 '공산주의 경력'을 이유로 김좌진·이범석·이회영·지청천·홍범도 등 육사 내 항일 독립영웅들의 흉상 철거 추진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고 답했다. 반면 철거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토착 왜구 친일 성향 윤정권 광신 지지층이 다수일 것으로 보이는  22.1%에 불과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공산전체주의 척결’을 앞세워 이념·역사전쟁에 나서고 있지만 보수의 핵심 지지층에서조차 반대 기류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정치적으로 제 무덤을 파는 자충수를 둔 것으로 여겨진다.
 
경기 전망...지금보다 나빠질 것 56.4%, 지금보다 나아질 것 17.9%
 
국민들은 경제 잡는 경제 선무당 윤석열 정권 집권후 14년만의 최악인수출감소,국민소득 최대폭 감소 대만 역전 허용,국가 경제력 13위 추락,소비,생산,투자 감소 등 희망없는 경제 파탄에 대해 절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국민 절반 이상이 앞으로 경제 상황에 대해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별과 세대, 지역을 가리지 않고 부정적 전망이 압도했다. 전체 응답자의 56.4%는 앞으로 경제 상황에 대해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보았다. 반면 부자 포퓰리즘 정책으로 특혜를 입는 기득권층으로 보이는 17.9%만이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21.0%였다.
 
영남마저 '부정적 전망' 우세
 
연령별로 보면 취업을 준비 중인 20대의 절반 이상이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역별로 보면 보수진영의 강세지역인 영남에서조차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왔다. 중도층에선 경제 상황이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60%를 차지했다.
 
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잘못한다 압도적 64.8%, 잘한다 33.3% 불과
 
이처럼 경제 잡는 것으로 모자라 시대착오적 이념,가치장사 친일굴욕,친미종속외교,반민족 반역사적 국가적 흉기 조중동과 뉴라이트 수렴청정 남북대결,항일독립역사 말살 폭거,권력공학적 정치보복 검찰독재 국정 폭거에 대해 압도적인 부정적 평가로 심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대 초중반 박스권에 갇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극단적 부정평가 응답이 60%에 달했다. 전체 응답자의 33.3%가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17.1%, '대체로 잘하고 있다' 16.2%)했다. 긍정평가는 2주 전 33.9%에서 이번 주 33.3%로 0.6%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63.9%에서 64.8%('매우 잘못하고 있다' 58.0%,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6.7%)로, 0.9%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중도층 부정평가 70.2%
 
연령별로 보면 모든 세대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았다. 특히 30대와 40대에서 20%대의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 응답이 높게 나왔다. 특히 보수의 심장부인 대구·경북마저 부정평가 응답이 절반을 훌쩍 넘으며 높았다. 중도층 지지율은 20%대에 머물렀고, 부정평가 응답은 70%를 상회했다.
 
정당 지지도...민주당 상승세 47.8%(2.3%↑), 국민의힘 하락세 33.6%(0.4%↓)
 
총체적 국정 실페도 불구하고 독선적 불통 행태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구 노릇에 열을 올리고 있는 예스맨 내시정당으로 비판받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하락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각 정당의 지지율은 민주당 47.8%, 국민의힘 33.6%, 정의당 2.2%였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2주 전 45.5%에서 이번 주 47.8%로 2.3%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34.0%에서 33.6%로 0.4%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양당의 격차는 2주 전 11.5%포인트에서 14.2%포인트로 확대됐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3.2%에서 2.2%로 1.0%포인트 줄었다.
 
30~50대 '민주당 우위'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50대까지 국민의힘에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20대에선 양당의 지지율 모두 30%대 중반을 형성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앞섰다. 중도층에선 민주당의 지지율이 앞섰다. 다만 중도층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 국회 표결 반대 우세... 반대해야 46.8%,찬성해야 43.6%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의 400여회 넘는 압수수색이 웅변하는 '검찰스토킹'에 맞서 시즉생의 국민항쟁 무기한 단식동성에 돌입한 가운데 정치검찰이 집요하게 밀어부치는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해 권력창녀 조중동문세가 지면 도배질로 선전선동하고 았음에도 여론은 체포동의안에 반대해야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 방향을 조사한 결과, 찬반 여론이 팽팽한 가운데 반대해야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46.8%가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민주당이 반대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민주당이 체포동의안에 찬성해야 한다'는 응답은 43.6%였다.
 
서울·중도층 찬반 '팽팽'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60대 이상은 '민주당이 체포동의안에 찬성해야 한다'는 응답이, 30대와 40대, 50대는 '민주당이 체포동의안에 반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지역별로도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경기·인천과 충청권, 호남에선 '민주당이 반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앞섰고, 영남에선 '민주당이 찬성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중도층에서도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민주당의 처리 방향을 놓고 의견이 팽팽했다.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반대 응답이 80%를 넘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1042명이며, 응답률은 3.2%로 집계됐다. 올해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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