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뉴스=김환태 발행인]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사) 나누며하나되기가 삼일절을 앞두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해 행복나눔 위문품을 후원하면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진철스님)는 2월 23일 오후 2시 관문사에서 김진이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박용주 인천지방보훈지청장의 예방을 받고 국가유공자 선양사업 의견교환과 ‘호국보훈가족 행복나눔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에 김진이·박용주 지청장은 “천태종과 나누며하나되기에서 국가유공자를 위해 물품을 후원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물품을 마련해 준 천태종 애국불교의 마음을 담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11시에는 나누며하나되기가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유족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나라사랑과 독립유공자분들께 보훈선양을 하고자 행복나눔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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