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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 사전투표 왜 2000번지에서 했나?..세간에 파고드는 ‘2000’의 공포

'윤석열이 찾아가 사전투표한 곳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2000번지',
'네티즌, 무속인 이천공과 연관 의혹 제기..이천공, 2000명 의대증원 논란으로 수면 위로'
'숫자 2000 논란, 尹정부와 무속 연관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두려움 방증'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19:36]

윤통, 사전투표 왜 2000번지에서 했나?..세간에 파고드는 ‘2000’의 공포

'윤석열이 찾아가 사전투표한 곳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2000번지',
'네티즌, 무속인 이천공과 연관 의혹 제기..이천공, 2000명 의대증원 논란으로 수면 위로'
'숫자 2000 논란, 尹정부와 무속 연관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두려움 방증'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4/04/09 [19:36]

[사회=윤재식 기자의대 증원 ‘2000’명을 고수하며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일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한 것에 대해 또 다시 ‘2000’이라는 숫자가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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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 것과 관련해 '2000 음모론'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 서울의소리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 온라인상에서는 윤 대통령의 사전투표 장소의 주소 지번이 부산 강서구 명지동 2000번지라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윤 대통령이 사전 투표한 곳은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로 지난 226일부터 업무를 개시한 신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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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 지번 부소는 명지동 1996-2번지지만 명지동 2000번지 역시 복지센터 부지에 속해 있어 사실상 같은 주소로 봐도 무방함 © 네이버

 

 

해당 행정복지센터의 지번 주소는 정확히는 명지동 1996-2번지지만 명지동 2000번지 역시 복지센터 입구 부지에 속해 있어 사실상 명지동 2000번지 역시 복지센터의 주소로 봐도 무방하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윤 대통령이 부산까지 내려가 투표한 이유가 바로 2000이라는 숫자에 대한 집착이며 이것은 무속이나 주술적인 부분과 연관이 있지 않은가 하는 풍문이 떠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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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소리 특집방송 <최재영 목사의 언더커버> 中     ©서울의소리

 

 

실제로 그간 윤 대통령은 공교롭게도 2000이라는 숫자에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왔으며 세간에서는 이 같은 2000 집착이 그의 멘토라고 알려졌으며 스스로 윤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무속인 이천공과의 연관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런 ‘2000’ 관련한 음모론은 대표 보수지인 <조선일보계열인 <주간조선>에서도 2000 관련한 사례를 일일이 나열하며 보도를 할 정도로 정치적 성향을 떠나 우리 사회에 합리적 의문 제기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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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주간조선>에 게시된  '의대증원 2000명 숫자에 또 다시 불거진 음모론' 기사 中  © 주간조선

 

 

더군다나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를 제외하고 대중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던 이천공 씨가 이번 의대증원 2000명 증원 사태로 인해 사직 전공의의 공개 만남까지 제안을 받게 되는 등 수면위로 그의 존재감이 강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 사회에 윤석열 정부 정책이 무속 혹은 주술적인 것과의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대한 인식이 이미 만연해 있다는 것에 대한 방증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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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일가는 '5'를 신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소리

 

 

한편 이천공을 대통령에게 소개시켜줬으며 지속해 무속과의 연관성이 제기되고 있는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 같은 경우 김 씨 일가가 모두 숫자 ‘5’에 집착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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